요새 파리는 바람 불고 쌀쌀하니 홍합탕에 쐬주 먹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하지만 전 소주를 안 마셔서 + 감기 막바지라 = 홍합탕만.
프랑스에 있는 홍합 전문 체인점 “레옹 드 브뤼셀(Leon de Bruxelles)” 에서 한 냄비.
몇 백년 만에 한 번씩 집 나가는 입맛에는 해물이 좋은 약인 것 같아요.
테이스팀에 사진 최소 3장 이상이란 규칙이 생겨서, 사진 하나만 올리고 싶을 땐 그냥 저 혼자 테이스탱키라고 해야겠어요. 전 혼자 노는 데엔 역시 좀 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