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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을 한달째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록해둔 집필이면 괜찮은데 기억을 재편집 해야하는 형태라서 난이도가 있어서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전자책 집필용이라 완성도를 90% 정도는 맞춰둬야 마지막 편집때 편하거든요.
올해 <일하러 도시> 시리즈를 2편 준비중인데, 목표대로 실행이 꼭 되길 바랍니다. 내가 나한테 소원을 빈다... ㅎㅎ 애정하는 치앙마이와 올해 초에 다녀온 페낭에 대한 내용이에요. 에세이 형태로 글이 쓰여지지만 마지막 부록(?)편에서는 디지털 노마드가 도시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해서 마무리를 할 예정이에요. (미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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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글을 전혀 쓸 수 없게된 가장 큰 이유는 <끄적글적> 서비스 덕분이에요. 1.3.3 버전 업데이트에서 글 간격으로 인한 이슈 해결로 인해 개발에 참여 했었잖아요? 그래서 약간 퓨즈가 나가 있는 상태였는데... 1.3.4 버전은 더 크리티컬한 이슈가 발생했어요.
바로 데이터 베이스와 메모리 관련 문제가 생긴거죠. 이로 인해 앱꺼짐 현상이 일어난 것, 위젯에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는 것. 아하하하하하하하!!! 그동안 앱을 만들어오면서 이보다 더 크리티컬한 이슈가 없었답니다. 현재는 어느정도 원인 파악이 된 상태이고, 그로인해 보이지 않는/눈에 보이는 설계를 다시 하고 있는 중이에요.
위기 뒤 기회가 온다고 유료 상품인 위젯을 좀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명시할 수 있는 변화가 생겼다.
리모트 워크를 할때 채팅으로 얘기하는 일이 드문데 1.3.3 버전부터 크리티컬 이슈들이 생겨서 채팅방이 난리보스가 되었네요 ㅎㅎ 어제 정점을 찍고 오늘부터 다시 빠른 실행을 하고 있어요. 다다음주에 동료 루시가 일주일 휴가를 다녀오기에 서로 일정 압박에 난리보스(2)가 되어버렸다는ㅋㅋㅋㅋㅋ
어느 정도 정리가 좀 되어서 오늘밤 태스크 정리를 하면 내일부터는 좀 맨정신.... 이 될리가 없죠. 아무래도 1.3.5 버전까지는 정신차리고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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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상이야 사실 지루할 정도로 반복되고 있어요. 눈에 띄는 프로젝트 외에 잡일도 해야하고, 육아도 병행해야하다보니 짬을 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 짬이라도 생겨야 겨우 한숨 돌리고 머리를 비울 수 있는 시간이 생기니까요.
그런 와중이지만 스팀잇 눈팅(?)도 열심히 하구 있구요.
럭키님이 만드신 <스팀잇으로 돈벌기> 커뮤니티 활동도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에 한 번씩 꼬박꼬박 하고 있어요 ㅎㅎ 무엇보다 카페가 생겨서 이야기를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다보니 숨통이 좀 트이더라구요. 가볍게 대화 나누기도 좋고, 확실히 카테고리화가 되어 있으니 접근성도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또 짬내서 디자인을 해봤어요.
별생각 없었는데 님이 배너를 써도 되냐는 댓글을 보고는 뭔가 뽐뿌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샤샤샥- 활용할 수 있는 배너를 몇가지 추가했죠. 가끔 이렇게 디자인하면서 머리를 환기시키기도 해서 재밌더라구요.
간단한 일상 이야기를 이렇게 어설프게 끝을 마무리하고...
아래 이미지들은 <스팀잇으로 돈벌기> 카페를 위한 콘텐츠용으로 만들었는데요. 스팀잇 가즈아용 대문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무료니까 마음껏 퍼가서 쓰세요 :D
스팀잇용 이미지
<스팀잇으로 돈벌기> 카페용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