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나입니다.
요 며칠 집중해야할 일이 있어서 스팀잇 글쓰기 활동을 잠시 멈췄는데요. 나름 스라벨을 잘 지킨것 같아 뿌듯뿌듯했어요 ㅎㅎ
그런데 한편으로는 잡담글을 쓰는게 익숙치가 않은것 같아요. 글은 안쓰고 요며칠 이웃분들 글 보면서 댓글도 달고 보팅하는 활동을 했는데요. 가벼운 이야기를 쓰자니 안쓰는 버릇을 해서인가 잘 안되더라구요. 저한테는 스팀잇이 인스타나 페북이라기보다는 브런치에 가까운가봐요.
고롬, 근황토크 고고 🛵=3
1. 일하러 치앙마이 집필을 멈춘지 일주일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잠깐 한 눈을 팔았더니 영 집필이 손에 안잡히네요. 이 녀석을 마무리해야 페낭편이랑 묶어서 전자책을 만들텐데 게으름.. 게으름... 매번 내일은 쓸거야 내일은 쓸거야 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네요. 그냥 날씨가 너무 더워서라고 핑계를 되봅니닼ㅋㅋㅋㅋ
2. 요새 끄적글적에 음~청 집중을 하고 있었어요. DAU는 높아지는데 매출이 오르지 않아 머리를 또 쥐어뜯고 있기도 하구요. 물론 고민과는 별개로 좀 더 빠르게 실행할 태스크들이 발생하여 정신이 좀 없었어요. 그동안 한국분들에게 이메일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영어권에서 메일이 왔더라구요. 1.3.2 버전에서 놓친 부분이 있어서 그거 하느라 열일중이었습니다. 급 업데이트 준비중이에요.
3.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지나간 글에 대한 휘발성이 어찌보면 타 SNS보다 더 심하다는 생각을 해요. 3일만 지나도 글에 대한 반응이 사라지고 누군가가 리스팀해주지 않는 이상은 영원히 그 글이 묻히니까요. 페북은 꼭 공유를 안하더라도 좋아요를 통해 타임라인에 노출되기도 하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난감한것 같아요. 그렇다고 도배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ㅜㅜㅜ
4. 님의 유상임대 기간이 끝났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옵니다. 덕분에 보팅이 즐거운 한달이었어요. 날짜 체크를 해뒀으면 한번 쫘~악 돌았을텐데 미처 챙기질 못해서 아쉽더라구요. 당분간 지금의 SP로 지내면서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일부 스팀에 투자를 해볼 예정이에요. 그 전에 플랑크톤의 기록을 한 편 쓰지 않을까해요.
5. 스팀잇을 둘러보면 참여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들이 간간히 보이는데요. 다음주부터 실행하려고 하는(라고 하면서 벌써 한달동안 지지부진.. 우선순위에 올라오렴 ㅜㅜ) 스팀잇 모바일앱 제작을 시작해보려고 해요. 개발자를 찾다가 한차례 실패했기에 선실행 후 합류할분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보고 있는중인데 천천히 기다려보려구요. 그것외에도 만들고 싶은것이 하나 생겼으나... 업무 태스크를 보고 절레절레 했습니다. 집중해야죠 ㅜㅜ
6.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날입니다! 또 빠릿빠릿하게 활동을 해보겠습니다.
이제 (댓글놀이 끝내구) 다시 열일하러가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