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된 글을 끌어올리는 것 같지만.. 카일님의 이벤트!!! 보내주신 달력을 잘 받았습니다!
등기로 보내주실 것 이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집 주소를 알려드렸는데.. 지난 화요일인가..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우체부 아저씨께서 다녀가셨더라구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올테니... 등기 받을 준비하고 있어라"라는 메세지를 남겨두시고 말이지요 ㅎㅎ
"저희 집에 그만오세요!!"
다음날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는 어차피 혼자살아서 ㅠㅠ 또 오셔도 또 사람없어요.. 흑흑
토요일에 우체국 민원실로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수고스럽게 저희 집 앞까지 안오셔도 된다고...
우체국 민원실에 토요일(1/6)에 방문했습니다. 민원실에 계시는 선생님께서 바로 찾아주시는데... 봉투에 이렇게 적혀있네요!! "얘 토요일에 직접 온데..."라고 ㅋ
카일님의 요청을 받아, 겉봉투의 회사 로고는 나오지 않게 편집했습니다ㅎ
수익금 전액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는 무한도전 달력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살면서 무한도전 달력을 직접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하하
2018년... 제 생일은 또~ 쉬는날입니다!! ㅎ
왔다갔다 자주하는 위치에 무한도전 달력을 걸었습니다!! 눈치빠른 분들은 아시려나?! ㅋ
왼쪽에 님께 전에 선물받은 주(酒)병이 보입니다.
님은 지속적을로 꽃을 꽂아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지속적으로 술을 부어보고 있습니다. 하하
올해는 정말 선물받은 달력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한 해를 살아볼께요!
(https://steemit.com/kr/@gilma/365-1 선물 받은 달력이 하나 더 있습니다. 남들보다 하루 많은 366일 달력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