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빠밤 ♬
안녕하세요~ 헌비시대 막내를 맡고있는
ㅅ ㅓ혀..ㄴ이 아니고.. 슐랭이 왔습니다 0*
아마 오늘 하루 질~리도록 여성 밋업 이야기를
보셨을 여러분을 위해 지치지 마시길 기원하며
퇴근하고 허겁지겁 막차에 탑승중이라지요 -
요즘 많은 뉴비들이 유입되면서
우리 헌비들은 고군분투-
뉴비 챙기랴, 정겨운 이웃 챙기랴
그 어느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들이-
드디어 홍대에서 회동을 갖게되었습니다.
"잘 지내는감?"
"고생 많았다네-"
"함께라면 앞으로도 끄떡 없을 것일세."
회동이라 하니 거창해 보이지만.. 뭐 이런 정도의
소소한 담소를 나누는 화목한 식사자리였달까요?ㅎㅎㅎ
9월, 강남밋업에서 먼저 만나 뵈었던 대장님과
소울시스타 언니를 빼고는 모두
처음 뵙는 분들이지만 스팀잇을 시작했을 무렵부터
꾸준히 함께 소통한 제 소중한 이웃분들이었기에 막
눈썹만 봐도 반갑고 그르냥.ㅎㅎㅎㅎ
지난 일요일 오후의 스팀잇 우먼파워 열기 속으로-
가즈앗!!!!!!!!!!!!!!!!!!!!
이 날- 그녀들의 무대는 홍대로 정해졌습죠!
섹시미 넘치는 히바님하가
주말- 이 홍대 한복판에 저희들의 점거지까지
예약하는 쾌거를 이루십니다 ! 끄앗!
도착하자마자 막내는 메뉴판을 집어 들고
어느 것을 먹을까요
놀이에 집중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직업 정신이 발휘되는 순간입니다만
실은 제가 먹고싶은 걸 시켰다는 뒷이야기도..(속닥속닥)
스티미언이라면 필수라는 항공샷정도는 껌이죠~!
헌비시대의 리더, ㅌ ㅐ여..ㄴ이 아니고
미경님께서 저희를 위해 중국에서 가져오신 선물까지!
아주 앙증맞게 생긴 녀석이지만..
도수가 어마무시.. 어마무시...
사이다에 타먹었는데도 두모금에 훅! 올라오더라구요!
셔터를 누른 주목적은 리코타치즈 샐러드가 아니라
음식을 향해 달려오는 무수히 많은 블로거들의
손길이었습니다만..(^^)
소울시슷하의 강렬한 형광빛 오렌지 비니에
시선강탈 (참고로 원반아님)ㅋㅋㅋㅋ
가운데에 낑긴(?) 슐랭이는
오른쪽 테이블 이야기에 귀를 솔깃~했다가
왼쪽 테이블 이야기에 귀를 솔깃~하다가
기린언니하고 가끔 캐스터가 되어
중간 통역도 하구요...(^^)
(나 자꾸 챙겨주고픈 이언니 조ㅎ ㅏ..<3)
이 매력있는 여인들의 이야기는 한 마디도
놓치기 싫으니.. 왼쪽귀도 바쁘고 오른쪽귀도
몹시 바쁠 수 밖에!ㅎㅎㅎㅎㅎㅎㅎ
우리의 러브흠님은 해맑은 고딩같으시고,
우리의 로미대장님은 역시나 매력이 철철 넘쳐 흘러
주워 담을 수가 없고...
우리의 반님은.. 반님만의 똥x발랄함과
어여쁜 미모가 사진에 담기지 않아 화가 날 뿐!
어찌 임산부로 본단말입니까... (털썩)
질리도록 보셨을 단체사진이라
저는 사진 사이즈를 소심하게 하여
나름 자체 모자이크라는 것을 해봅니다.ㅎㅎㅎ
여기좀 보세요!
저의 소울시스타 마니언니와
똑같은 자세, 똑같은 방향으로 브이한 거 !
사진 보고 소오름!
역시 그댄 나의 시슷하~<3
2차로 자리를 옮겨서도
이 소녀들의 수다는 그칠 줄을 모릅니다 !
레드피아노님은 같은 광주가 고향이시라
고향 언니 만난 듯 반가웠는데..ㅠㅠ
저랑 마니언니랑 2차 자리 알아보러 간 사이
귀가하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넘넘 아쉬웠어요.
(다음 기회- 금방 오겠죠?^^)
어쨌든 남은 소녀들끼리
구수한 보리차 한 잔~♡
보리차 대동단결!
헌비시대 최고!
이런 흔해빠진 음식 사진으로
이 날의 즐거움을 표현할 수 없어
생략하려 하였으나.. 직업 정신상
음식 사진을 버릴 수가 없는 사태 발생.ㅎㅎㅎ
마지막에 간신히 끼워 넣어 봅니다!
요즘 여러가지 생각으로
그 무섭다는 스팀잇 권태기가 스을쩍 오려고 했는데
이 매력덩어리 소녀(?)들과 함께
헌비들만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며
다시금 자극을 받고 불끈!하게 되었네요 : )
새로 발걸음 하신 뉴비분들도 너무 반갑고 좋지만-
스팀잇이라는 이 공간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함께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제 소중한 이웃님들 (일명 헌비!)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깨우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고래도 아니고, 돌고래도 아니고
실멸치지만요- (아니면 플랑크톤?^^)
이들이 있기에 스팀잇 kr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고,
따뜻한 커뮤니티로 인식될 수 있는 것 같아요 !
꽤 오래 뵙지 못 했거나, 혹은 스팀잇으로만 소통하고
실제로 만날 기회가 없었던 다른 이웃분들 생각도 몽글몽글 나구요~^^
우리 함께 -
더없이 값진 추억들 계속 계속 만들어 보자구요!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정으로 가득 넘치는
kr 커뮤니티의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며
이 글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해 봅니다 0
p.s
Special Thanks to
송이님, 이렇게 선물만 휘리릭
보내기 있긔 ? 없긔?
얼른 뵙고파요. 엉엉엉 ㅠㅠㅠ
어여쁜 엽서- 정말 감사합니다 (^^)
스티미언 여러분의
따뜻한 덧글/업보팅/팔로우는 언제나 힘이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