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제인가 배달의민족 어플을 켜봤는데, 제 멤버십이 블랙이더라고요. 큽 얼마나 배달을 시켜먹었으면 VIP임? 그리고 배달용기 분리수거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환경호르몬도 그렇고 이제 배달음식은 가급적 자제를 하고 직접 요리를 해먹으려고 합니다.(벌써부터 들린다 동생의 비명소리)
참고로 저는 요리를 참 못해요. 일단 레시피를 검색해서 해보다가도 막 지멋대로 넣음, 그리고 좋아하는 재료들(청양고추, 고춧가루, 마늘)을 항상 넣어야하는 양보다 많이 투하하다보니, 뭘 만들든 맛이 똑같음
보다 못한 친구가 장 봐놓으면 요리해준다고 해서, 요리 해주고 가기도 함, 걔는 검색도 안하고 책도 안보고 막 때려넣는데 맛이 참 좋더라고요. 조만간 또 초대를...
근데 또 저는 정말 웬만한 요리는 다 맛있음, 그래서 제가 만든 이상한 요리도 맛만좋게 잘 먹는데, 비위가 약한 동생은 잘 먹지를 못하더라고요. 근데 또 동생이 만든요리는 제가 못먹음 암튼 희안해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치즈불닭 세트를 시켜먹고 싶지만 로사리아님이나 판다팸님 포스팅 보면서 저도 열심히 요리를 해보려고해요 껄껄껄껄껄꺼럮ㄹ
근데 벌써부터 불안 재료 다 사놓고 밖으로 또 놀러다니느라 야채며 고기며 다 썩을까봐요(이미 많이 해봄)
아무튼 어제는 고기를 사서 볶아보았어요.
좀 짰는데, 밥이랑 먹으니까 얼마나 맛있던지!
그리고 오늘은 남은 야채랑 소스랑 해서 냉장고에 있던 소세지랑 또 볶았어요.
밥이랑 먹으니까 또 얼마나 맛있는지!!
조만간, 잠들어 있는 휴롬을 꺼내서 또 주스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하하하하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