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했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시작하기 좋은 운동이지만
자신과의 싸움... 고독한 운동이라고 해야할까요 ㅋㅎㅎㅎㅎㅎㅋㅎ
외로움에 지쳐서 지금은 플라잉요가와 필라테스를 하고 있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모든 운동에서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근육의 mass를 키우거나 performance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은 처음 배울 때는 쉬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운동이었습니다 ㅎㅎㅎ
특히 플랭크!!! ㅠ.ㅠ!
진짜 정확하게 자세잡고 하면 넘나리 힘들다눙....!!ㅠㅠ!
플랭크는 복근운동이 아니었다... 전신운동이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ㅎ
어쨋든!
거의 10개월만에 웨이트를 했습니다 ㅎㅎ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레깅스를 입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계란도 냠냠 쳐묵쳐묵하였습니다.
운동하다가 쓰러지면 안되니까여 ;)
역시 준비운동은 버피만한게 없는 듯 합니다.
버피 20회 3세트로 몸 풀었습니당!
정석으로는 푸쉬업을 하고 일어나야하지만... ㅠㅠ힘이모잘라서 그냥;;했습니당
이 날은 하체와 힙 운동을 했습니다.
스쿼트
파워레그프레스
라잉컬
데드리프트
공포의 런지...
덩키킥
오랜만에 하니깐 너무너무 개운하고 재밌었지만...
죽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매정한 내 트레이너는 "죽지않아요. 얼른 일어나세요. 다음 세트 갈게요~"
-_-;;;
어쨋든..!!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흥미가 떨어져서 슬럼프(?)이지만
웨이트를 안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돌아갈게..웨이트(weight)야... 웨이트(wait)해죠...
라는 몹쓸 언어유희로 스티밋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