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의 대명사 이젠 상처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 번 업어주지도 못한 가슴이 미어지도록 사랑스런 새끼들에게 줄긋는다고 수박 되느냐는 비아냥 가슴에 그어진다.
수박이 되고자 한 적도 없지만 호박은 호박으로 살 때 가장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