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스윙 강습 들으러 가야하는데, 날이 이래서(핑계로)...
수업 땡땡이치고 집에 있었는데, 넘나 덥네요.
냉장고로 갑니다.
더운데 요리하기 귀찮고,
수박이 눈에 띄는군요.
윤식당 이후로, 수박쥬스가 붐인듯 하던데 한 번 만들어 볼까요?
편의점에서 1+1하길래 사둔 트래비와,
묵혀두었던 레몬맛 보드카..(수박주를 생각해서)
내맘대로 숟가락으로 북북 떠넣은 수박에
트레비스를 부어줍니다.
단 맛을 원하시면, 사이다를 사용하시거나
시럽(또는 꿀)을 넣어도 좋겠지만
수박 본연의 맛을 살려보겠습니다.
오~ 색 곱다~
다 갈고 얼음을 넣어 한번더 갈았어요.
이젠 보드카차례..무슨 맛일까나요~
(더울 땐 낮술이죠..엥?)
왼쪽이 수박쥬스, 오른쪽이 수박주~
수박주에 거품(?)이 많네요~
맛은~~~수박맛ㅋㅋ
수박양이 적었는지 살짝 단맛이 덜하지만.
얼음 덕분인지 시원하니 맛나네요~
만들어 보실거면 얼음 꼭 넣으세요~
낮술(?)도 했으니 기분 좋게 춤추러(스윙댄스추러) 출발~~
비온 뒤라 그런지 하늘이 무지 맑네요.
<에버필터>
이 사진은 에버필터 사용한 것보다, 그냥있는 그대로의 하늘이 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