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들이 가해자라는 점이죠.
이 시위의 본질은 경찰이 워마드를 용의자로 수사 선상에 올리자 왜 남자몰카범은 안 잡고 우리만 조지냐고 따지는 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사회에는 여러 차별이 있고 우리는 그 목소리를 들어야합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모든 사안에 대해 남성=가해자 여성=피해자 하는 프레임으로 놓습니다.
그게 첫번째 문제이며 두 번째는 그들이 선택한 방법이 남을 불편하게 만들어서 이게 얼마나 엿같은 건지 알게 하자는 거죠.
얼마전에 우리의 20세기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79년 미국 페미니즘 이야기인데 지금이랑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애초에 여성 참정권 운동의 시작이 "노예 깜둥이들도 투표권이 있는데 백인 여성은 없으니 차별이다"란 말이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투표권이 있어야지 "깜둥인지 여성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거기다 저 사람들 기본 마인드가 한국남자를 거세하자는 겁니다.
한국 남성의 사회진출을 여성할당제로 막아서 경제적으로 거세시키고 백인 남성과 결혼해서 핏줄마저 바꾸자는 거죠.
그래서 재기란 단어를 쓰는 겁니다. 단순히 혐오가 아니라 진짜 우리 남성들이 다 죽기를 바라는 겁니다.
RE: 혐오사상 지지하는 여가부 장관의 경질을 요구합니다 - 3차 페미 시위를 보며 (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