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더는 땔감, 인력소개소에서 불쬐다 “자바 두명이요” 들으면 나가서 봉고차타고 분당으로, 구로로, DMC로 간다는 말이 있듯 코더는 되기 쉽지만 개발자가 되는건 어렵지요.
그리고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기법보다는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능력이 더 필요한 법이고, 결국은 개발쪽의 경력이 우선인 상황인데, 검증도 안 된 프로세스나 만들어 깃허브에 리포지토리 하나 올리고 “나 개발자요” 하는 이들에게 접근해서 “같이 일합시다”라고 하는 부류는 어떤 부류인지 보인달까요. 기업이나 업체에서는 “참고”정도는 하겠지만 그걸 보고 스카우트 제의를 할 정도면 고민이 되긴 하겠습니다. 스타트업은 인생을 건 도박이지요.
RE: 내 인생은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