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껴야겠다. 스팀잇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다. 잘 모르면서 말한 것들은 없는지 실수한 것들은 없는 지 뒤집어 엎어본다. 오만했다. 스팀잇이 왜 존재하는 지, 무엇이 스팀잇인지 잘 모른다. 내가 정의한 흐린 것들만 있을 뿐이다.
아직 배울 것들이 많다. 난 아직 생각도 어리고, 행동도 어리다. 어리석은 것이다. 내 말에 의해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많은 바람이겠지. 현실에서도 여기에서도 남들에게 상처를 절대 주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 하겠지. 내 길을 가려면 누군가들이 시기하고 상처받고. 다 그런 것들이니까. 미움받을 용기가 살아가는 데에 절실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