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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4-05 01:11
[Sirin's Diary] 서른 다섯 번째 날
사랑이 사랑일 수가 있을까. 우리가 손을 잡지 않는다면. 도서관 가는 건 춥다는 핑계로 실패, 도서관에 가는 대신 낮잠을 잤다. 저녁을 먹고 3시간 가량 유체역학을 공부했다. 이때까지 기숙사에서 공부가 잘 되지 않았는데, 어제는 잘 되어서 다행이었다. 12시 이전에 자는 것도 실패, 잠이 오지 않아 새벽 3시에 피곤을 덮었다. 「계획」 오늘은 오전 강의가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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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4-04 00:27
[Sirin's Diary] 서른 네 번째 날
모의토익을 봤다. LC 가 거의 F1 처럼 지나가버렸다. RC 는 그나마 나았다. 정식으로 토익을 쳐본 적은 없지만, 뭔가 느낌이 좋다. 고등학교 때 처음 쳐본 모의토익 점수가 의외로 잘 나와서 전교 20등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점수가 아마 650점이었을거다. 이번에는 제발 그 때보단 나아지길. 영화도 많이보고 음악도 많이 들었잖아, 그치? 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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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4-03 12:27
[Sirin's Diary] 서른 세 번째 날
몇몇 사람들이 생각하는 낮은 사람들이 존재해야, 그들 몇몇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만 알게 되면 세상이 좀 더 나아질 수 있진 않을까. 1등이 존재해야 꼴등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꼴등이 존재해야 1등이 존재할 수 있다. 우리가 자칫 폄하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존재해야 모든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고 공존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로써 모든 사람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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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4-02 02:44
[Sirin's Diary] 서른 두 번째 날
미쳤지, 미쳤어. 오늘도 아침밥을 걸렀다. 이제 점심인데 말이다. 얼른 일기 쓰고 점심 먹으러 가야겠다. 아, 오늘쯤이면 쪼야님의 굿즈가 오겠지? 이따가 기분 좋은 마음으로 택배실 한 번 가봐야겠다. 내가 노트북으로 롤을 하는데, 사양이 별로 높지 않은데도 자꾸 렉이 걸렸다. 이상했다. 내 노트북은 분명 그래픽 사양으로 봐서는 롤은 충분히 돌려야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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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gavita
Shadow Hunters
2026-04-05 16:10
Promoted
Reflection Hunters Contest - SMARP (Show Me A Reflection Picture) ~ Round 266 🎺 Announcement 🎺!
Round 265 is now closed Winners will be announced and rewards given within the next 24 hours. WELCOME, DEAR FRIENDS, TO THE REFLECTION HUNTERS CONTEST - Round 266 📸 which is waiting for your tal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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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4-01 03:44
[Sirin's Diary] 서른 한 번째 날
온 몸이 뻐근하다. 목과 어깨에 담이 걸린 것 같이 뻐근하다. 예전에 고등학교 친구 중에서 잠을 잘 못 자버려서 목에 담이 걸려서 45도 정도 꺾인 상태로 학교에 온 적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선생님들이 가족이 상 당한 게 아닌 이상 조퇴시켜주는 케이스는 잘 없었는데(아파도 그런 적이 없었다.), 그 친구는 선생님들이 목을 보더니 기겁을 하면서 왜 학교왜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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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31 02:05
[Sirin' Diary] 서른 번째 날
아 공부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다가 인생 끝나겠다.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근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성공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이, 무슨.. 그럼 난 뭘 하고 싶은 건가. 잠시 자아 성찰을 해본 결과, 그냥 난 게으른 것이다. 정말 게을러서 하고 싶지 않은 핑계들을 찾아내고 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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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9 23:46
[Sirin's Diary] 스물 아홉 번째 날
난 분명 공부를 하려했다. 하려 했는데, 내 머리가 도와주지 않은 것이다.. 아으 역학!!! 증말 짜증나부러.. 정말 이젠 나도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할 지 모르겠다. 모르는 것들 투성이다. 난 분명히 그 교수님의 수업을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경청을 했다. 근데 왜 문제를 보면 하나도 못 푸는 것인가. 정말 의문이다. 수업만 잘 들어도 반은 간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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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9 00:21
[Sirin's Diary] 스물 여덟 번째 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다. 역시 여긴 겨울에 참 따듯한 곳이다. (@withme 님 화이팅입니다.) 모든 분들의 말들이 정말 말 그대로 빛이 났다. 뭐.. 지금의 나는 그 때의 시절을 몇 번이나 곱씹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까지는 아니고, 그냥 많이 덤덤해졌다. 얘기하는 데에 있어서도 별로 시선 의식을 하지 않는다. 역시, 말보단 글이 나은 가보다. 말로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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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landaeta
Foodies Bee Hive
2026-04-10 10:55
Promoted
I did go out to eat / Yo sí fui a comer
As is tradition, we gather at my parents’ house, this time during Holy Week. Before, we used to meet at my maternal grandparents’ house, but now each of my uncles and aunts hosts the gathering at the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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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8 00:22
[Sirin's Diary] 스물 일곱 번째 날
어제 시험을 쳤다. 5문제가 주관식으로, 푸는 데에는 1시간이 주어졌다. 1 문제당 12분 정도 걸려야 하는데 난 15분 정도씩 걸렸던 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 문제는 시간 부족으로 풀지 못했는데, 그냥 내 실력이라 생각한다. 아, 대문 저걸로 하니까 치킨 먹고 싶다. 오늘 아침밥 안먹었는데.. 요즘 @withme 님의 글을 보고 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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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6 23:55
[Sirin's Diary] 스물 여섯 번째 날
오늘 시험이다. 이야!!! 어떤 글에서, 자고 일어나면 자기 전에 공부했던 것들이 정리가 되니 일찍 자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1시 쯤에 잤나.. 일찍 잔 건 아닌 것 같다. ㅠㅠ 맨날 다짐만 하지. 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공부했던 것들을 되짚어 봤다. 잘 기억하고 있었다. 다행이었다.. 1시간 뒤면 시험이다. 제발 이번 학기엔 A + 좀 맞아보자!!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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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6 02:18
[Sirin's Diary] 스물 다섯 번째 날
1 아 오늘 공강이라서 늦게 자버렸다. 이러면 안되는데.. 피부가 안좋아진다고. 휴. 오늘 새벽엔 잠도 안오고 덩달아 배까지 고파서 두유 먹고 자긴 했는데, 아침에 또 배가 고파서 일찍 깨버렸다. 2 오늘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라더라. 검은색 마스크 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쓰고 나가야겠다. 3 어제 증인 투표를 해봤다. 이건 뭐 공개를 해도 되는 건가. 클레욥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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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5 02:51
[Morning Diary] 스물 네 번째 날
난 상처가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다들 나와 같이 자신이 가진 상처들이 제일 아팠다고 믿을 것이다. 그런 것들에 대해 써 놓은 글이 있는데 여기다가 쓰기가 조금 망설여진다. 여기가 따듯한 곳이라 그래도 안심이 되는 건 정말 다행이다. 언젠간 나를 위해서 쓰고 싶다는 생각이다.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다. 공부를 하는 건지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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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a22
Black And White
2026-04-1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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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entrance and in the tunnel//MONOMAD CHALLENGE
Good morning dear Friends in the Black And White Community 🙌📸 As you have already seen, my posts are mostly connected, going one topic after another. Thi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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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4 02:06
[Morning Diary] 스물 하고도 세 번째 날
말을 아껴야겠다. 스팀잇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다. 잘 모르면서 말한 것들은 없는지 실수한 것들은 없는 지 뒤집어 엎어본다. 오만했다. 스팀잇이 왜 존재하는 지, 무엇이 스팀잇인지 잘 모른다. 내가 정의한 흐린 것들만 있을 뿐이다. 아직 배울 것들이 많다. 난 아직 생각도 어리고, 행동도 어리다. 어리석은 것이다. 내 말에 의해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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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3 00:38
[Morning Diary] 스물 두 번째 날
으아.. 너무 늦게 잤다, 또. 2시에 잤으니.. 아침밥도 못 먹고 꼬르륵 소리내며 강의실 들어가야된다.. 지옥이다. 아침밥을 안먹는 것은 나에게 정말 고통이다. 배가 아파오고.. 점심이 누구보다 기다려진다. 수업에 집중이 될 리가.. 강의를 들으러 빨리 가야한다. 두유 하나 챙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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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2 00:24
[Morning Diary] 스물 한 번째 날
뭔가 생각이 많아졌다. 한 번은 군대에서 상관과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있다. 나 : "중위님, 중위님은 지나가다가 성폭행을 당하는 여자를 봤습니다. 근데 그 여자를 구해주려고 가니까, 그 여자가 자기를 구해주지 말랍니다. 자기가 받을 보복이 더 싫다고 그냥 갈 길 가랍니다, 그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그 여자의 상황을 잘 모르니까 존중해주는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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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21 00:38
[Morning Diary] 스무 번째 날
개강 파티를 했다. 고학번이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엄청 재밌게 후배들과 놀고 들어왔다. 속이 안좋다. 오늘 아침 수업은 씻고 가기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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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au
TravelFeed
2026-04-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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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um Palace: Rockin' Ruins
What do AC/DC’s Phil Rudd and Nine Inch Nails’ Alex Carapetis have in common? Their legendary rhythm is rooted in a 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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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19 23:32
[Morning Diary] 열 아홉 번째 날
아.. (탄식) 오늘 또 늦게 자버렸다. 8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새벽 두 시에 자는 게 뭐람. 이런 스팀잇이 너무 재밌잖아. 예전 고등학생 때 페북을 처음 접했을 때의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새벽에 피드 뒤지고 그랬었는데. 웹툰을 처음 봤을 때도 정주행 한답시고 새벽 4시까지 밤새며 치즈인더트랩도 봤는데, 지금 내 모습과 비슷하네. 치킨은 왜 자꾸 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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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kr
2018-03-19 02:22
[Morning Diary] 열 여덟 번째 날
비트코인이 일시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다행이다. 난 어제 1600원쯤에 스팀을 매수했다. 5만원 치지만, 대학생에게는 꽤 큰 돈이다. 치킨 값을 친구들과 나눠서 내면 10번 정도 먹을 수 있는 금액. 지금은 치킨 값 벌려고 스팀잇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ㅋㅋ 물론 이게 제일 큰 목적은 아니지만. 공부를 하려 책을 폈는데, 집중이 잘 안되더라. 집중이 잘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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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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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01:54
[Morning Diary] 열 일곱 번째 날
올리는 글의 수를 줄여볼까 한다. 무분별하게 의미 없는 것들을 올리진 않지만, 가치 있는 글을 하나에 듬뿍 담아 올리고 싶다. 시도 마찬가지다. 흑백사진 챌린지만 끝나면, 시는 매일 업로드 하는 걸 고려해봐야할 듯 하다. 요즘 시가 잘 안써진다. 아침 일기는 계속 쓸 것이다. 아마 내가 아침에 일어나기를 포기할 때까지? 오랜만에 집에 왔다. 기숙사에만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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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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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02:39
[Morning Diary] 열 여섯 번째 날 - 친구의 노력은 나를 울게 했다
오랜만에 친구를 봤다. 내가 군대에 있을 때 보다 고생을 더 많이 한 친구다. 좋은 성적에 좋은 대학을 갔지만, 더 좋은 대학을 가고 싶었던 친구였다. 피트 시험을 준비해 좋은 대학원에 들어가겠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모습이 아직도 떠오른다. 그 친구가 피트 시험에 떨어져서 나에게 울음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했을 땐, 정말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었다.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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