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뻐근하다. 목과 어깨에 담이 걸린 것 같이 뻐근하다. 예전에 고등학교 친구 중에서 잠을 잘 못 자버려서 목에 담이 걸려서 45도 정도 꺾인 상태로 학교에 온 적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선생님들이 가족이 상 당한 게 아닌 이상 조퇴시켜주는 케이스는 잘 없었는데(아파도 그런 적이 없었다.), 그 친구는 선생님들이 목을 보더니 기겁을 하면서 왜 학교왜 왔냐고 집에 얼른 가라고 택시비 까지 쥐어줘서 보내줬다. 그때는 나도 담 좀 걸렸으면 했다. 나는 목이 너무 아파 말을 못 할 정도로 감기가 걸린 적이 있었는데, 집에 보내주지 않았다. 흑.
오늘도 미세먼지가 심한가 보다. 하늘이 뿌옇다. 근데 또 하늘이 안 뿌옇다해도 미세먼지가 없는 게 아니란다. 이게 뭔 개똥.. 오늘도 밖에 나가는 건 자제해야겠다. 근데 도서관..
어제 20대분들 모임 모집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들어와주셨다! 의외로 많았다. 근데 20명이다. ㅋㅋㅋㅋ 그래도 두 배 늘었다! 얼른 더 모아서 100명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