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다. 역시 여긴 겨울에 참 따듯한 곳이다. ( 님 화이팅입니다.) 모든 분들의 말들이 정말 말 그대로 빛이 났다. 뭐.. 지금의 나는 그 때의 시절을 몇 번이나 곱씹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까지는 아니고, 그냥 많이 덤덤해졌다. 얘기하는 데에 있어서도 별로 시선 의식을 하지 않는다. 역시, 말보단 글이 나은 가보다. 말로 하니까 너무 복잡하고 많은 얘기들이었는데,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글을 쓰니까 딱 필요한 부분만 남게 되더라. 글이 참 좋다.
아 배가 고프다. 평소에 아침을 친구와 먹는데, 친구가 알바를 해서 같이 아침을 못 먹고 있다. 그래서인지 혼자는 잘 가지 않는다. 내일부터는 먹을 것이다.
재료역학, 열역학 복습을 해야한다. 유체역학은 자주 공부했는데 이것들 둘은 영 손이 가지 않더라.. 으아 아직 난 할 게 많다. 나야,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