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공부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하다가 인생 끝나겠다.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근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성공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이, 무슨.. 그럼 난 뭘 하고 싶은 건가.
잠시 자아 성찰을 해본 결과, 그냥 난 게으른 것이다. 정말 게을러서 하고 싶지 않은 핑계들을 찾아내고 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이건 분명 전염될 것이다.. 난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등학교 때부터 찾았다. 근데 못 찾았다 ㅋㅋ 이건 찾아서 되는 게 아니라, 내 게으름을 극복하면 되는 문제인 것이다. 뭔가를 하다보면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들이 나오겠지. 내가 처음엔 돈 벌려고 코인 투자를 했는데 지금은 스파 업 다 때려박고 스팀잇 하고 있는 것 처럼.
아 설마, 내가 나중에 스팀잇만 하고 먹고 살진 않겠지. 으잉? 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