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대문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스팀만 계속 올라와서... 리플퀸 대문이 계속해서 올라오게 됩니다. 맥주 +고기의 조합 오늘은 완벽히 대문과 일치합니다.
안녕하세요 흐압빠다이입니다.
벌써 월요일 아침이 시작되어버렸네요... 시간이 점점 더 빨리 지나가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은 저만 드는건 아니겠죠..?
주말에 갑자기 규카츠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검색하다가 여의도에 일본에서 먹는것과 동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규카츠 집이 있다고 해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여의도 이자와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층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건물인데요!!!
최근에는 여의도 IFC몰 쪽에만 가다가 건물을 보고..약간은... 흠.... 오래되어보이는데!!!라고 하였지만 가게 내부는 매우 갈끔하고 정갈하였습니다.
가게가 큰 편은 아니었지만 아담하고 깨끗!! :)
규카츠 두개를 시켜놓고... 그 사이를 못참고 맥주를 먼저 달라고 말합니다.
역시 일하고 마시는 맥주는 꿀 맛입니다. (규카츠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다 마셨..)
규카츠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표시되어 있으며.. 잠시후 규카츠가 나옵니다.
직원분이 자리에 딱 규카츠를 내려놓으시는 순간!! 너무 맛있겠다...가 절로 나옵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들부들이 규카츠의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규카츠: 12,000원)
이렇게 불판 위에 가져다 놓고 살짝 겉면만 익혀서 먹기만 하면 완성 :)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질 수 있기 떄문에 살짝만 익히는걸 추천합니다.
구워진 상태에서 이렇게 와사비만 살짝 올려서 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결론: 일본에서 먹는것보다 절대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더 맛있었어요 ㅎㅎ 가격도 타 가게에 비해 저렴했고 겉이 정말 바삭바삭하지만 안에는 부드럽고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0%입니다. 가게가 작아서 자리는 금방 차지만 회전율이 좋은 편입니다. 기다려야 하시겠지만... 잠시만 기다리면 맛있는 음식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꼭 가까이에 있으신 분들은 가보세요 ㅎㅎ 후회없습니다 :)
오늘도 힘내시고 이번 한주도 힘내세요. 가을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 더 많아지는거아시죠? 식욕의 계절...
옷도 점점 두꺼워지고................. 그냥 드세요 :) 먹는 즐거움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
화이팅
님 예쁜 손글씨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 콜라보... 죄송해요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지금 쓰면서 생각이났....하아아아아:)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