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대문 감사합니다. 이렇게 쓰라고 만들어주신 대문이 아닐텐데.. 먹을 떄만 되면.. 절로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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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흐압빠다이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엄마한테는 퇴근 전부터 오늘 배달 시켜먹자!! 내가 주문을 할께!! 카톡을 하고 퇴근길에 이미 배달의 민족을 켰습니다..
[NO.1 배달의 국가에 있는걸 진심으로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
두 정거장이 지나기도 전에 이미 바로 결제를 누릅니다. 보자마자.. 족보세트에 시선고정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결제를 하고 리뷰 남기겠습니다~ 메세지를 남기면 날치알밥을 준다는 말에 현혹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했는데!!! 두둥.. 아무도 없습니다.
아까 보낸 카톡을 보니 아직 확인이 안되어 있습니다 하아
곧 오시겠지 하며.. 강아지와 짧은 인사도중 바로 인터폰이 울립니다 > <
신나는 마음으로.......... 족보가 저의 손에 들려집니다.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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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족발도 먹고 싶고 보쌈도 먹고 싶고.. 선택의 순간이 왔지만 결국 저하지 못해... 반반으로 주문합니다.
생각보다 족발의 쫄깃함이 넘쳐났습니다. 윤기 흐르는...
부추와 김치도 정갈하게 .. 쌈무를 좋아하는데 같이 와서 더욱 좋았습니다 ~~
여기에 막국수가 빠지면 아쉽습니다. 족보의 완성은 막국수입니다.
혼자 감탄하며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비빕니다.
마지막으로는 서비스로 받은 날치알밥 .. .솔직히 기대안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뭘로 만들면 이런 맛이나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정말 입에서 알이 톡톡터지면서 배부름에도 불구하고 계속 숟가락 질을 멈추지 못하게 합니다.)
바로 이때 진동이 옵니다. [톡]
엄마 ♥ : 왜 벌써 퇴근? 아빠랑 곱창 먹으러 왔어~~
헉!! 배신입니다. 그래서 전.............과감히 읽씹을 합니다. (사실 먹어야 해서 답장 할 시간이 없었어요)
족발에 김치랑 소스 약간 막국수 쌈무로 탑을 쌓습니다.
한입에 들어가냐구요? 문제 없었습니다 ㅋㅋㅋ -> 딱 먹고 나니... 하아 이맛이다!!!가 머리속에서 요동칩니다.
그렇게 저의 먹방은 일요일에 보지 못한... 미우새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이와중에 편애를 하고 말았습니다. 보쌈은 그대로.. 족발은...바닥을..보이기 시작해서 정신을 차리고 먹는 것을 멈추고..
정리 후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ㅋㅋ
분명...2-3인분 시켰는데... 엄청 많았던 것 같은데...젓가락질 조절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
오늘은 야식아니고 저녁이니깐 괜찮겠죠??ㅋㅋㅋㅋㅋ
다들 맛있는거 드시고 오늘 밤도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화이팅은 .... 큐x.. 언제 오픈할까요...? 기다리며...)
ps. 술이 없어서 의아해 하는 분이 계시겠지만!!!!!! 큐x 때문에 술을 과감히 포기 후 콜라와 함께했습니다.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