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유난히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문화옥에 도착합니다
기본 양지 설렁탕을 시킵니다 - 9처넌
고기질 아주 훌륭 면도 든든하게
면만 따로 젓가락으로 건져 먹을 만큼의 양이 제법 맘에 듭니다
김치를 그렇게 막 좋아하진 않는데도 잘 어울리고 맛있네요
면과 밥과 고기라....
반정도는 순정으로 먹고 남은 반은 깍국물 붜 먹었어요 둘다 좋습니다
평일 점심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아서 원래 사장이 앉아 있는 자라에서 먹었습니다 의자에 온돌이 있었는데 엉덩이가 데일 뻔 했어요
우래옥 바로 옆 이라면 좀더 위치 설명이 쉬울까요
다소 싼 가격은 아니지만
한끼 제대로 된 설렁탕을 먹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확실히 프렌차이즈 설렁탕 집들과는 클라스가 달라요
담에 땡기면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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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옥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