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트 차트 1위
스팀방송국(스팀시티)가 제일 먼저 떠올라
이틀 전, 님의 빌보드 차트 1위가 한국가수라고? [방탄소년단]의 포스팅을 보고 몇 주 전,
(이하 마법사님)과 스팀방송국 프로젝트(현재 스팀시티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하면서 읽었던 마법사님의 포스팅이 생각났습니다.
아래는 글은 [스팀방송국 (5)] 스팀방송국의 수익모델 본문 中 일부입니다.
그래서 [스팀방송국]은 단 하나일 수가 없습니다. 일단 모델케이스 하나를 발굴하려고 할 뿐.. 결국 우리의 취향과 세계관이 모두 다르니, 여러 관점들이 드러나는 다양한 방송국과 채널들이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고래펀드]와 [스팀 클라우드 펀딩] 또한 목적과 용도에 따라 여러 개가 결성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 EXO와 BTS의 신규 앨범의 제작 비용을 스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조달하겠다고 한다면.. 무한도전 시즌 2의 제작 비용을 말이죠. 게다가 요즘 난리가 난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 블루홀 같은 회사들이 스티밋을 통해 ICO를 한다면.. 상상해 보지 못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차피 어떻게든 일어날 일입니다.
※ 참고로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 블루홀이 투자한 곳이 스팀시티 프로젝트 온라인 플랫폼 총수 (한열님)이 대표로 계신 회사입니다.
아래는 글은 [스팀방송국 (6)] 스팀방송국은 스팀만배의 시작이다. 본문 中 일부입니다.
아주 매우 간단한, 지극히 작은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EXO나 BTS 같은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티켓을 스팀 달러로만 결제하게 한다고 해 봅시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이돌 그룹의 신곡을 오로지 스팀의 스트리밍 앱에서만 단독 출시한다고 해 봅시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이돌 팬덤이 수십만에서 수백만, 전 세계로 확장하면 수천만에 이르는 데.. 그 모든 콘텐츠를 오로지 스팀 달러로만 결제하게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000년대 초반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라이벌이었던 두 아이돌 그룹의 조인트 콘서트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었습니다. 그런데 기획사에서 티켓을 판매한 게 아니라, ARS로 신청하면 그 중 추첨해서 무료 초청 티켓을 주는 방식으로 배포하였습니다.
양 그룹의 팬덤이 난리가 났습니다. 원래 보통 이런 아이돌 그룹들의 조인트 콘서트의 티켓은, 팬덤끼리 자리싸움 나지 않도록, 지정 섹터에 같은 좌석수의 티켓을 배정하는 게 상례입니다. 그런데 이 콘서트에서는 그 경쟁심리를 이용하여, ARS 추첨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서로 많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두 팬덤에 경쟁을 부추기게 된 겁니다.
당연히 ARS는 유료였고, 경쟁에 불탄 두 팬덤이 서로 당첨 확률을 높이려고, 어마어마한 콜을 올려댐으로써, 해당 기획사는 그냥 티켓을 파는 것보다, 몇 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후에 문제가 되어 지금은 이 방식이 금지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0일(일)에 스티밋 성지 중 한 곳인 (선유기지)에 방문하여
(잔바람님)을 만나 뵈었는데 워낙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바쁘신 분이라 스팀방송국 및 스팀시티 프로젝트에 대해 미처 모르고 계셔서 관련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습니다. 저를 보고 눈이 초롱초롱하여 내심 기뻤는데(?) 알고 보니 스팀시티 프로젝트 이야기에 눈이 초롱초롱한 것이더군요.
스팀시티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분들은 다들 바쁘시니 지금 스팀시티 프로젝트에서 제일 한가한(사실 본업도 어떻게 보면 그 분들보다 한가할 수 있....) 제가 스팀시티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분들 그리고 스팀시티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주십사하는 마음에서 그 간의 스팀시티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적을까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프로젝트와 관련된 여러분들의 포스팅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게 정리합니다.
스팀방송국을 꿈꾸다
2018년 4월 27일(금)
님(이하 마법사님)과
(이하 하늘)은 우연한 계기로 서로의 댓글과 대댓글을 통해 스팀방송국 개국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당시 선한 마음을 가진 스티미언들의 선한 행동과 컨텐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보상이 적은 스티미언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양이 손이라도 필요하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경아님)과
(배작가님)의 꼬실레이션에 넘어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 당시 저는 막연하게 “스팀방송국 개국이 언젠가는 진행될 때 고양이 손이라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참여해야겠다.” 생각만 했지 불과 1달 사이에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고 팀이 꾸려져 뭔가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당시에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Platform 9 3/4
2018년 5월 6일(일)
영화 해리포터를 보셨다면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들어가는 관문으로 알려져 있는 Platform 9 3/4 Kings Cross Station이 기억나실 겁니다. 이 날은 Platform 9 3/4 앞에서 제가 머글로 계속 살 것인지 마법사와 함께 할 것인지 결정한 날이었습니다.
마법사님과는 이전까지 온라인으로 서로 의견 교환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스팀방송국 총수 지원자 및 향후 일정과 관련하여 만나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서로 좋을 것 같아 마법사님과 직접 만나 회의를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스팀방송국 개국과 관련하여 도움이 될까 싶어 팟캐스트, 오디오북 등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분의 의견 청취를 위해 마법사님과의 사전조율을 통해 회의에 초빙하였습니다. 초빙의 목적은 의견 청취였으나 청취 과정 중 본인이 총수 지원자로 알고 계셔서 급작스러운 총수 지원자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를 마치고 보니 대외적으로 공지했던 총수 지원 신청기준에 위배되어 타 후보자들과 형평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저희는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여 결과적으로 그 분을 총수 지원자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그 분에게 문제가 있거나 어떠한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총수 지원 자격이 없던 분에게 잠시나마 원칙을 잊고 섣불리 총수 후보 인터뷰를 진행한 저희의 잘못이었습니다.
스팀방송국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각기 다른 능력들을 가진 분들이 각각 필요한데 총수 지원하신 분들 개개인이 놀랍게도 정말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스팀방송국 개국에 꼭 필요한 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거죠? 지원자 명단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스팀 방송국은 그리 멀지 않았다라는 생각과 스팀방송국 어디에선가 함께하고 있는 제 모습이 떠올랐고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총수 지원자 인터뷰 및 꿈 챌린지 시작
5월 7일(월)부터 총수 추대까지
지방에 거주하는 저에게는 지역적인 제한이 있어 마법사님이 각각의 총수 지원자님들과 인터뷰 하였으며 5월 18일(금)에는 총수 추대가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수 지원을 하셨던 분들은 각자가 가진 능력에 알맞은 포지션에서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찡여사님)의 [너 꿈이 뭐니?] 꿈이라는 것에 대하여 포스팅을 시작으로 꿈 챌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너 꿈이 뭐니?]와 관련된 글들 중 작성된지 7일 이내의 보상 전 글들은 Steemit Tag 검색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작성된 [너 꿈이 뭐니?]와 관련된 글들은 구글검색 - [너 꿈이 뭐니?]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팀방송국에서 스팀시티로
스팀방송국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여러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사람들이 모여 스팀시티로 확장되었습니다. 사실 저희의 시작은 스팀방송국으로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스팀시티 그 자체였습니다. 방송국은 스팀시티 안에 포함된 하나의 플랫폼이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아우르는 스팀시티,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스팀시티 그 자체입니다.
총수 추대식
5월 20일(일)
조촐하게 총수 추대식이 있었으며 향후 일정에 관한 회의를 하였습니다. 제가 지방에 거주하는 관계로 이 날까지 마법사님을 제외한 다른 분들을 만나뵙지 못했는데 이 날 모두 인사를 드리고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백화선생님)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만나뵙지 못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분들이 워낙 다들 스티밋에서 각자의 컨텐츠를 가진 분들이라 다소 팬미팅 하는 기분도 들기도 했습니다.
- [스팀시티] 마법에 걸린 어느 날,
- [반말주의/밥맛주의] 스팀시티 온라인 총수로 발탁된 나를 소개한다!
※ 참고로 gazua 태그의 게시물들은 반말로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공간이니 처음 접하는 분들은 놀라지 마세요.
- [스팀방송국 (1)] 스팀방송국의 총수님을 찾습니다. _ mmerlin
- [공개수배 (2)] 스팀방송국의 총수님을 찾습니다. _ flightsimulator
- [스팀방송국 (3)] 총수는 바지가 아니다. 날개다.
- [스팀방송국 (4)] 그대는 총수가 아니더냐
- [스팀방송국 (5)] 스팀방송국의 수익모델
- [스팀방송국 (6)] 스팀방송국은 스팀만배의 시작이다.
- [스팀방송국 (7)] 외로운 사람들아.. 가즈아!!!
- [스팀방송국 (8)] 북한의 X세대가 오고 있다
- [스팀방송국 (9)] 본격적인 총수 추대 관련 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 [스팀방송국 (10)] 스팀방송국을 넘어 스팀시티로.. 이것은 혁명이다.
- [스팀방송국 (11)] 우주는 무어라 말하는가?
- [스팀방송국 (총수발표)] 어느 날, 갑자기.. 총수님들을 찾았습니다.
- [스팀시티 (프롤로그)] 마법사의 복수혈전
- [스팀시티] 비즈니스 마인드와 아티스트 마인드
- [스팀시티] 꿈 자본을 획득하라
- [스팀시티] 취향 자본을 획득하라
- [Project SteemStreet] Intro. 스팀과 실물경제의 만남, 그리고 스팀 스트리트
- [Project SteemStreet] 1.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라운디라운드님, a.k.a 라라님) - 오프라인 플랫폼 총수
워낙 포스팅을 안하고 가끔 쌩뚱맞은 포스팅을 하는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시죠? 사람마다 다 각자의 역할이 있고 역량이 다릅니다.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에 최대한 함께 하겠지만 스팀시티 프로젝트에서 제 자리는 오프라인 플랫폼에 매우 가깝습니다. "스티밋 커뮤니티 센터"가 생긴다면 그 때부터 제 능력이 많이 발휘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오프라인 플랫폼 총수 라라님을 많이 도와드리는 존재가 될겁니다. 거주지에 따른 지역적 한계가 있어 아직은 다소 제한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프로젝트의 단계별 진행상황에 따라 상황은 바뀔 수 있겠지요. 저는 라라님()을 도와드려야 하니 앞으로도 All Round Player 하늘(a.k.a 얼라!!)이 되어볼까요?
(ARP? Address Resolution Protocol? 아, 공대감성...)
스팀시티 오프라인 첫 프로젝트(6월 中)
플리마켓 + 전시회 + 상영회 + 공연 + 중계방송 + 파티
오프라인 플랫폼 총수 라라님은 스팀시티 오프라인 첫 프로젝트가 될 플리마켓 + 전시회 + 상영회 + 공연 + 중계방송 + 파티를 기획하고 있으며 장소와 날짜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은 행사를 위해 팀을 꾸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 때 저도 라라님을 도와드리려 비행기 타고 슝~ 서울에 갈 예정입니다.
현장에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풍류판관님의 타로 부스가 설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저는 윌리를 찾아라처럼 어딘가에서 행사를 지원하며 함께 하고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행사에 관한 일정은 6월 초에 라라님이 공지 할 예정입니다.
6월 5일 공식계정으로 라라님께서 [미니 스트릿] #1 스팀 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 STIM CITY MINI STREET in SEOUL!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언제나 늘 그렇듯 오늘도 "안물안궁('안물'어보고 '안 궁'금했어)"이겠지만 혹시라도 궁금해 하던 분이 계셨다면 궁금증이 해소되셨나요? 6월은 재밌는 달이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하여 재미있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Hey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