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알게 된 카페지만 생각보다 잘 프렌차이즈가 되어 있어 자주 찾는 곳입니다. 괜찮은 가격에 좋은 음식과 음료들을 살 수 있어요. 꼬쟝이란 발음으로 읽힙니다. 이름지도 귀엽고 무엇보다 친환경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기업이기도 해서 종종 좋은 마음으로 들리곤 합니다.
갓 만든 따끈따끈한 샌드위치들이 이곳의 별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주 동이 나기 때문에 '만드는 중'이란 사인이 세워져 있네요. 수프, 샐러드, 요거트, 빵 등 다양한 요깃거리들이 있어요. 약간 백화점의 푸드코트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샤를 미셸점보단 세브르 점을 더 자주가는 이유는 커피맛입니다. 물론 커피가 지점마다 맛이 큰 차이는 나지 않겠지만 (그리고 전 커피맛을 잘 모르지만) 이상하게 더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날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따듯한 차가 끌렸어요. 레몬생강차 한잔과 아침식사를 했답니다.
책을 읽기에도 좋은 장소가 되어주는 카페입니다. 참새방앗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맛집정보
Cojean
42 Boulevard Raspail, 75007 Paris, 프랑스
빵과 따듯한 차로 여는 아침 @Cojean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