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퐁피두 현대미술 미술관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그 쪽을 자주 들르게 되는데, 이번엔 밥도 먹고 들어가려고... 맛있는 거라도 먹어서 기를 채우고 싶습니다. 기 만빵이어도 맛있는 거 먹고 싶을 거면서.
이왕 프랑스에 사는 김에 프랑스 식당에나 갑니다.
샤르봉 Charbon 의 시원하게 뻗은 실내. 전반적인 브라운 느낌이 참 좋아요.
저는 우울할 땐 오리
그리고 오리엔 레드와인
와인은 그냥 그렇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서버들 친절하고, 소음도 적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식사 후 천천히 잘 쉬다가 왔어요.
근데 구글맵에 주소가 안 뜨네요...
맛집정보
Charbon
Paris, "Charbon (샤르봉)"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