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뜻밖의 특별한 인연을 만난다면, 풍성하고 달달한 자허토르테(Sachertorte)로 마음을 녹일 카페 자허(Café Sacher) 를 함께 찾아 보세요.
Philharmonikerstrasse 4, A-1010 Vienna
자허토르테(Sachertorte) 는 쉬운 예로 초코 케이크와 비슷한데, 초콜릿과 살구잼이 들어가 진하고 독특한 달콤함을 자랑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손 꼽히게 인기 있는 음식이죠.
무려 1832년에 프란츠 자허(Franz Sacher)에 의해 탄생했고, 이름을 보아 알 수 있듯 이곳 자허 카페가 자허토르테의 원조랍니다 :)
거기에 이 자허 카페에서 유명한 또 하나의 명물은 바로 비엔나 커피. 비엔나에서 마시는 비엔나 커피, 생각만 해도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죠 :)
직접 마셔본 소감은, 역시 👍🏻 입니다.
다만 한 잔에 9유로 정도 했나,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좀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다른 세상을 만나고 제 경험을 풍부히 하고자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이었기에, 잘 마셨어요.
카페 자허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와 잘츠부르크에 각각 한 곳씩 있습니다. 비엔나에 있는 이 지점은 아름답고 유서 깊은 자허 호텔(Hotel Sacher)과 같은 건물 1층에 자리잡고 있어요. 자허 호텔도 아주 볼 만한 고급진 문화 유산이니 혹 가게 되시면 천천히 둘러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품격있는 건물과,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음악처럼 들리는 가운데, 각자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분위기 속에서 좀더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적극으로 추천하고 싶은 명소입니다 :)
맛집정보
카페 자허 Café Sacher
Philharmoniker Str. 4, 1010 Wien, 오스트리아
궁극의 달달함, 카페 자허(Café Sacher)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콩닥콩닥 소개팅, 어디서 만나야 하지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