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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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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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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5:22
[형이의 전국투어]10.포항 영일만항에서...
참으로 오랜만에 스팀잇에 글을 올려본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다. 지인이 있어 찾은 포항시 흥해읍. 노래방에 가면 즐겨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 ''영일만 친구''의 바로 그 영일만 항이다. 해변의 폭은 그다지 넓진 않지만 길이가 꽤나 길다.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를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무 생각도 없이 바라만 보고 있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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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ko-kr
2017-12-07 04:44
어제 형이는 머리를 깎았답니다.
회사 근처엔 아주 오래된 동네 이발소가 있다. 중학교 때부터 결혼 하기 전까지 내머리 스타일은 언제나 짧은 일명 스포츠 스타일이었다. 집에 바리깡을 사 두고 10밀리 캡을 끼워 혼자서 밀어 버리기도 일쑤였다. 언젠가 와이프가 이제 아이들도 학교에 다니고 동네 사람들 눈도 있으니 머리를 좀 길러보는 것이 어떠냐고 귄유한다. 나이 40이 훌쩍 넘어가니 머리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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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ko-kr
2017-12-04 23:01
동쪽에는 해가 서쪽에는 달이 떠 있네요.
현재시각 오전 7시 50분. 서울 외곽 순환도로 계양ic에서 김포ic방향으로 가는 길이다. 오른쪽을 보니 버얼건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고, 왼쪽을 보니 계양산 위에 커다란 보름달이 떠있다. 같은 하늘 아래 왼쪽과 오른쪽의 분위기가 어쩜 이리도 다른지 신기할 따름이다. 차창을 내리니 제법 쌀쌀한 기운과 함께 바람도 제법이다. 상쾌한 아침 공기를 깊게 한번 들이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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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ko-kr
2017-12-03 09:40
자연산 우럭 매운탕에 도전한 형이.
오늘 오전 뉴스에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낚싯배가 충돌하면서 낚싯배가 전복되어 낚싯배에 타고 있던 22명 중에서 사망이 13명, 생존이 7명, 실종이 2명이나 되는 큰 사고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상에서 이런 충돌 사고는 흔치 않은 사고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생존하신 분들이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며 두 분의 실종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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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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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5:16
[형이의 전국투어]9.강화도_아직은 훼손되지 않은 섬. 볼음도에 가다.
오랫만에 떠나는 여행이다. 한 3주동안 집수리를 하느라 짬을 낼 수가 없었다. 준공을 한지 13년이 된 집이라 내부가 지저분하여 수리를 하고 세를 내어 놓기 위해서다. 세입자가 나가고 비어있는 집이라 먼저 화장실과 베란다 그리고 싱크대 청소를 했다. 순서는 오래된 강화마루를 철거하고 체리 톤의 몰딩과 문짝등을 모두 화이트 톤의 필름으로 교체하고 난 후 도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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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kr
2017-11-29 05:16
스팀카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보조배터리 500암페어에, 태양광 충전 패널을 설치하고 주행 충전기와 3킬로와트 순수 정현파 인버터까지. 이 정도면 전기장판 깔고 침낭 안에서 자도 춥진 않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난 정선과 태백 여행을 할 때 필드에서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스팀카 자체에 바깥 공기가 들어올 수 있는 틈새가 있는데 새벽이 되니 엄청나게 추웠다. 자다가 깨기를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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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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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8:33
저에게 좋은 여행지를 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곳곳 여행을 다니고 싶은 형이 입니다.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다녀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을 방법이 없네요. 스팀잇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전국 어디든 스팀카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 되구요. 거리는 멀어도 상관 없습니다. 오지라면 더 좋구요. 경험하신 곳도 좋구요, 경험해 보고 싶은 곳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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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kr
2017-11-07 07:31
[형이의 전국투어]8.강원도_무작정 떠난 정선, 태백여행 4
용연동굴 관람을 마치고 어디로 갈까 하고 고민을 하던 중에 시장기가 느껴져서 식당을 찾아 무작정 이동하고 있었다. 이때 눈에 들어온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역' 추전역이란 푯말이 보인다. 순간 잽싸게 브레이크 페달에 힘을 주면서 스팀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재빨리 우회전을 한다. 얼마나 높은 곳일까? 하는 생각에 들러보고 싶어졌다. 마을길 같은 한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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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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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8:16
[형이의 전국투어]8.강원도_무작정 떠난 정선, 태백여행 3
몰운대에서 출발하여 백전 물레방아까지는 15km의 거리이다. 스팀카는 빨리 달릴 수가 없다. 내부에 살림살이들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기 때문이다. 약 35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물레방아가 있는 마을 입구. 백전은 지명이고, 바로 정선군 동면 백전리에 있기 때문에 백전 물레방아라고 불리웠던 것이다. 여기서 부터 차 한대 겨우 지나 다닐 수 있는 꼬불꼬불한 오르막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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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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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5:15
형이네 김장하는 날
생각지도 못한 생일 케이크다. 토요일 오전 작은 아버지께서 생일 축하한다며 메세지를 보내 주셔서 생일인지 알았다. 일요일 김장을 하기로 하여 토요일 저녁에 부모님 댁에 갔는데 일요일날이 음력 9월 17일이라고 한다. 나만 모르고 있었다. 동생이 제수씨와 아이들과 함께 밤 늦게 왔다. 케익까지 사들고 말이다. 일요일은 김장을 하기로 하여 미리 절여둔 배추를 행궈내느라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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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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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3:42
[형이의 전국투어]8.강원도_무작정 떠난 정선, 태백여행 2
아침, 아니 새벽에 눈이 떠진다. 현재시각 새벽 4시 40분. 침낭 속은 따뜻하지만 노출되어 있는 얼굴은 한기가 심하게 느껴진다. 월동 준비를 다시 해야겠다. 춥다고 움츠리고 있을 수는 없다. 자리에서 일어나 침낭을 정리하고 환기를 시킨다. 그리고 준비해온 양송이 수프로 간단히 아침도 해결한다. 2개 먹었다. ㅎ 스마트 폰으로 뉴스 검색도 하고, 다음 목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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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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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17:32
[형이의 전국투어]7.강원도_무작정 떠난 정선, 태백여행
최근 여행을 하며 정말 느낀 것이 많다. 누구나에게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이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은 제각기 다르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일주일에 주 5일을 근무하는 A와 B 그리고 C. 이렇게 세명이 있다고 가정하자. A는 주말이 되면 등산이나 낚시와 같은 취미 활동 겸 여행을 다닌다. B는 주말이 되면 친구, 지인등을 만나 술을 마시거나 오락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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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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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19:43
여러분들은 기럭아범을 아시나요?
지난 일요일은 친척 동생이 결혼식을 치른 날이다. 결혼식 일주일 전쯤 동생의 아버지, 그러니까 아재께서 전화를 주셔서는 전통 혼례 의식 중에서 기럭아범이 하는 역할이 있는데 그 역할을 나보고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신다. 전 흔쾌히 해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다. 결혼식 당일, 남산 한옥마을 전통 혼례식장에 미리 도착하여 기럭 아범의 역할과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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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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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09:53
[형이의 전국투어]6.충청남도_당진 왜목마을 낚시여행
며칠 전 만난 선배와 낚시 여행을 약속했다.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토요일 오후에 도착하기로 계획한 1박 2일간의 여행. 금요일 저녁 7시에 선배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여 파주 사무실에성5시 30분쯤 출발을 했다. 평상시 서배 집이 있는 오류동까지는 1시간이면 족히 갔는데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차량들이 도로에 가득하다. 하는 수 없이 늦는다고 선배와 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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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kr
2017-10-31 02:37
[형이의 전국투어]5. 경상북도_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을 가다.
인천의 섬에서 나와서 향한 곳은 안동이다. 안동은 내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매년 벌초를 해야 하기에 1박 2일 또는 2박 3일로 다녀가기도 한다. 하지만 벌초하기에도 바빠서 다른 곳을 돌아볼 여유는 없었다. "안동을 가보자" 라는 생각을 한건 투어를 시작하면서 부터인데 이제야 가게 된 것이다. 고속도로를 달려 한참을 갔다. 다행히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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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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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10:56
[형이의 전국투어]4.인천광역시_옹진군 신도, 시도, 모도투어
모도투어. ㅎ 여행사 이름하고 비슷하다! 목적지를 어디로 할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다. '그섬에 가고싶다' 그래. 이번 투어는 섬이다. 섬이라면 가까운 인천에도 많이 있다. 네이년 검색. ㅋ 삼목 선착장에서 들어갈 수 있는 섬이 몇군데 있다. 섬 3개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바로 신도, 시도, 모도다. 스팀카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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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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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15:20
김포대교 위에서~
김포 고촌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자유로에서 김포대교 진입로로 들어서려는데 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인도도 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기에 갑자기 세울 수도 없고 해서 일단 김포대교로 진입을 한 후 안전한 갓길에 차를 잠시 정차하고 기다렸습니다. 어디까지 가는 사람인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왠지 태워주고 싶어서 비상등을 켜놓고 기다리는데.. 오른쪽 창밖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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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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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5:26
이런 꼬치구이 어때요?
주말에 가족들이 산적전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만들어 주기로 했다. 냉장고를 보니 이것 저것 재료들이 제법 있었다. 돼지 고기를 보니 갑자기 일본에서 먹던 꼬치 구이가 생각이 났다. 잠깐. 사진이 있을거다. 맞다. 선배와 함께 먹었던 돼지고기 꼬치구이. 짭쪼름한 것이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혼자였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던 우나기 꼬치구이. 갑자기 산적전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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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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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14:01
[형이의 전국투어]3.충청북도_단양팔경을 정복하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요즘은 등산객들이 많아 경치가 좋은 곳들은 사람들로 붐빌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다. 오후 4시경 단양팔경을 목적으로 떠난 이번 여행의 1차 목적지는 월악산 국립공원이다. 네비게이션 검색 결과 200km남짓 되는 거리였다. 차량에 전기도 설치 했으니 이젠 추위도 두렵지 않다. 몸에 착 달라붙는 구매평이 좋은 크로스백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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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k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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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1:09
[형이의 전국투어]보조 배터리와 태양광 충전기를 설치하다.
지난주 2박 3일 동안의 강원도 투어를 하는 동안 차량 내부에서 잠을 잤다. 나름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 두툼한 매트를 깔긴 했지만 강원도의 가을은 서울의 가을 날씨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그리하여 월요일 출발을 미루고 전기를 사용하기 위한 보조 배터리와 인버터 그리고 태양광 충전기를 설치 하기로 마음먹었다. 검색을 통해 일산 덕이동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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