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Decks
Plus
Login
Signup
street-lee
@street-lee
32
Followers
46
Following
28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December 26, 2017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street-lee
kr
2018-08-14 17:07
술 안드시는 사람의 사회생활은??
저는 원래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 때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아닐까' 하는 착각도 했었던...ㅎㅎ 한데 작년에 골절로 인한 염증이 심해지면서 본의 아니게 술을 거의 안마십니다, 아니 못마시고 있지요 문제는 없던 술자리도 만들어서 마시던 생활에서 핵심 매개체인 술이 빠지니 퇴근 후 지인, 특히 사내 지인들과의 관계 형성이
$ 0.000
2
4
street-lee
kr
2018-04-29 05:09
음식하는 마음에 대해
와이프랑 싸우고 나니 주말 독박 육아가 선물로 돌아왔습니다..ㅋㅋ 기본적으로 밥은 집에서 해먹이자는 주의라 어제도 끼니마다 요리를 하는데 꼬맹이들이 매번 하던 음식들을 잘 안먹네요 ㅠ (잘 먹어줘야 아빠도 힘이 나지 요것들아~) 엄마가 없어서 잘 안먹나 생각했다가 3끼 만에 이유를 찾았습니다. 문제는 요리할 때 제 마음인 것 같아요 김치찌게, 된장찌게, 파스타..
$ 0.000
2
street-lee
kr
2018-02-13 20:20
불면증 좀....
한 3주 동안 거의 매일 새벽 1시쯤 깨고 그 뒤론 6시까지 잠을 못잡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6시까지 침대에 누워서 눈뜨고도 있어면 온갖 생각들로 더 잠 못자고, 영화를 보고, 책을 봐도 6시까진... 이러니 낮엔 졸려서 계속 비글비글.. 정말 피곤하고 미치겠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 좀 부탁 드려요..
$ 0.000
1
4
street-lee
kr
2018-02-02 16:56
결국 팔았네요
끝도 없이 떨어지는 가격이 신경쓰여 핸드폰을 손에 놓지 못하고 모든일에 어느 순간 신경질적이 된 내 모습을 보니 이게 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십억을 벌어 인생 바꿨다는 분도 계신데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남한테 빚이나 안지고 살자고 한 내 투자가 일확천금을 꿈꾸며 코인의 노예가 되버리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12월 정점일 때 왜 박차고 나오지 않았을까
$ 1.685
5
10
street-lee
poem
2018-01-09 07:48
아들에게 딸에게
아들아, 오늘도 네 일어나 징징데는 모습을 오늘마저 네 자기 전 모습도 나는 다 보지 못했구나 딸아, 아직 네 말을 다 못하고 아직 내 말을 다 못듣는 나의 토끼 같은 아가야 외로운 내 아가들아 뻐꾸기 우는 사연 누구 하나 없을소냐만 지금 너희를 울리는 그 새도 가슴 가득 들어찬 오직 그것으로 너희에게 먹이 물어다 주는 미물의 행위 하고 있었음만 커서 알아다오
$ 0.000
3
1
street-lee
lingering
2017-12-30 06:58
미련
나는... 17년 전 스무살의 나는 젊었고 못생겼고 무서운게 없이 내 의지대로 했던 혈기왕성한 나였다... 17년이 지나 서른 일곱의 나는 모든 변수를 계산하며 살아야 하는
$ 1.364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