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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2-15 01:45
일독일신 03 - 5.18 망언을 준엄하게 꾸짖는 조선일보 칼럼
조선일보의 칼럼을 권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치만 누가 썼냐, 어느 매체에 게재됐냐 보다 중요한 것은 텍스트 그 자체겠죠. 오늘 일독일신으로 추천하는 텍스트는 윤평중 한신대 교수가 쓴 칼럼입니다. 윤평중 칼럼 - 5·18 왜곡 발언, 역사를 배반하다 저는 1992년 대선 때를 기억합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인데요. 그때 낙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라도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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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2-13 09:58
보험을 파는 언론사들.. 이젠 언론의 수익모델이 완전히 망가졌음을 인정하자.
제 오랜 지론이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줄기차게 얘기했지만, 사실 별로 관심을 못 받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언론의 수익모델이 완전히 망가졌고, 작금의 시장환경에서 그나마 돈을 괜찮게 버는 언론사들은 기사나 광고를 파는 게 아니라 보험을 팔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저널리즘이 망가지고 있고, 소금과 같은 좋은 기사들이 나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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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2-13 04:11
일독일신 01 - 지역연구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시사인의 '대림' 르포
제가 kr 커뮤니티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좀 생각해보니, 좋은 테스트를 소개해주는 것이 아닐까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요즘은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자주 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좋은 텍스트를 어떻게 접해야 할지, 고민도 많아집니다. 스마트폰으로 접하는 정보들이 늘 양질은 아니니깐요. 제 생각에 어느 정도는 나란 존재가 내가 읽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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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1-06 06:35
언론이 죽음을 다루는 태도에 대하여
저널리즘의 많은 성취가 죽음에서 비롯됩니다. 누군가의 죽음에서 취재가 시작되고, 그로 인해 죽음을 만들어낸 구조적인 문제에 접근할때 저널리즘은 이 사회에서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죠. 저널리즘을 평가하는 상 중에 권위가 있는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기자상을 봐도, 누군가의 죽음에서 시작된 취재가 대분분입니다. 그래서 상을 받을 때도 겸연쩍을 때가 많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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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dissin
Splinterlands
2026-04-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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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ing Smart, No Bruteforce: My Splinterlands Silver League Plan
Let's find our way back to the league We scored before season reset. It is a serious adventure that can open the doors to Champion league in modern format. Hold on to your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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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8-12-27 10:05
지난 대선 때 시작도 못 해본 취재기획안
벌써 2019년이 가까워 옵니다. 제 에버노트 메모장을 살펴보다가, 지난 대선 때 시작도 못 해본 기획안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일명 '타임캡슐 2020' 프로젝트인데요. 지금 다시 보니, 이 기획을 제대로 추진해봤음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대선 때라도 누군가 이런 기획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때의 기획안을 그대로 공유해 봅니다. 아, 이 기획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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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8-11-25 02:28
검찰수사 때문에 대기업이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에 대해
아침에 조선일보에서 나온 기사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후다닥 글을 하나 썼습니다. 해야할 일들이 쌓여있는데, 자꾸 쓰고 싶은 글을 쓰게 되네요. "삼성도 저렇게 당하는데"… 위기의 대기업, '위기' 말도 못꺼내 한마디로 최근 삼성 등 대기업을 향한 검찰수사 때문에 대기업이 위기에 처했단 기사입니다.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한국에선 불법과 꼼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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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8-11-25 02:11
편집권의 사유화와 저널리즘
나는 개인적으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별 관심이 없다. 내가 잠시 TV조선에서 근무했던 기간(2012년 2월~6월), 그는 TV조선의 보도본부장이었다. 그는 수시로 인사를 내서 조직에 긴장을 불어넣고, 장악력을 과시했던 리더였다. 그냥 그 정도의 인상. 정치인으로선 내가 자유한국당 출입이었지만, 교류가 없었다. 그가 어떤 생각으로 정치를 하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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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dclick
2018-11-02 07:56
[저널리즘고민] 엽기 만행 위디스크 양진호 사건에서 '폭행 동영상'이 없었다면
위디스크의 실소유주, 한국미래기술의 회장인 양진호의 엽기 만행들을 고발한 셜록의 박상규 기자가 쓴 취재 후기를 읽었다. 특종보단 사건의 해결을 위해 방송사 등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 아예 자료를 다 넘길 생각이었다는데, 어이없게도 삼성도 아닌 '소소한 중소기업의 일탈'이라 다들 난색을 표했다는 내용이었다. 비슷한 관점으로 양진호 사건 보도를 보면, 이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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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flower
Worldmappin
2026-03-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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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gano – Between Longing and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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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eets are narrow, almost shy, as if they were trying to hide from the world. And yet, they open again and again—into small squares, into light, into moments that linger. In Gargano, somewhere b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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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8-10-22 04:05
온라인으로 좋은 콘텐츠 찾는 방법
온라인으로 좋은 콘텐츠를 찾아서 보기가 참 어렵죠? 제가 좋은 방법을 하나 추천할게요. 좋은 필자를 찾으면 됩니다. 검증된 필자는 계속 좋은 콘텐츠를 만들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백수인 제가 뭐가 바쁘다고, 지난주 토요일자 기사를 오늘 아침에야 읽어봤는데요. 읽고나서 이 콘텐츠를 공유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공유하려다보니,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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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han18
kr-journalism
2018-08-07 05:51
블로터 201702-201808
블로터를 퇴사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사고했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행운이다. 블로터에서의 기록을 남긴다. #취재 영역의 변화 통신 > 보안 > 블록체인 #[블로터포럼] 주최 구글 성차별 메모 논란과 '테크&젠더' "블록체인, 민간이 주체되는 경제 만들 것" 스팀잇, 가능성부터 논란까지 #[한수연의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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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8-07-01 05:55
양심적 병역거부를 처음 보도한 기사
스팀잇엔 국내 이슈에 대한 글은 별로 없네요. '양심적 병역거부' 이슈도 살짝 정리할겸 글을 남깁니다. 헌법재판소가 2018년 6월 28일 대체복무를 허용하지 않는 병역법을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고서, 지난 주에 이와 관련된 뉴스들이 쏟아졌습니다. 보수매체에선 "병역 기피 않도록 대체복무 입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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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han18
journalism
2018-06-27 16:32
블록체인과 미디어, 나아가 저널리즘적 상상력 (1)
블 록 체 인 & 미 디 어 그리고 저널리즘적 상상력 안녕하세요 @ryuhan18 입니다. 얼마 전(2018년 5월 3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블록체인과 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내용과 이후 여러 선생님들과 대화하며 추가로 얻은 정보와 생각들을 이 글에 정리합니다. 아직 고민해야 할 점이 아주 많습니다. 이 글의 성격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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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riguezkike232
DIYHub
2026-04-04 01:33
Promoted
Making a lamp from recycled materials - Creando una Lampara con materiales reciclables.
Hello friends! I hope you’re all doing well! I’m delighted to be here in this creative space to show you one of my useful creations from this week. I’ve made a lamp using reusable materials that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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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han18
kr
2018-05-15 18:31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ryuhan18 (aka. 한수연 블로터 기자)입니다. 미리 밝혀두자면, 이 글은 홍보 글입니다. 그런데 회사가 시켜서 하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이건 널리 알려야 돼!'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에 대하여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2주 동안 넥스트 저널리즘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 패널 토론을 듣는 스콜라십 프로그램입니다. 교육비는
$ 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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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2018-05-12 14:29
조선일보에 보내는 '김대충' 칼럼 -"조선일보 30년"
김대중 조선일보 논설위원 (맞나?)의 명문을 단어 몇 개만 바꿔 봤다. 어우 역시 명문은 그렇게 해도 말이 된다. 그런데 조선일보 칼럼 예전엔 읽으면서 얄밉기는 해도 존경의 념이 일었다면 요즘은 그저 가련하다. 애인 빼앗기고 술 억병으로 취해서 "그놈하고 잘되나 봐 어흐흑" 하는 찌질 청년 토악질 냄새가 난다. 먼저 위 링크를 읽고 아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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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8-04-01 05:51
무엇이 저널리즘을 지속 가능하게 할까 - 프로세스 저널리즘과 블록체인을 통한 가능성 모색
지난 3월30일 '지속가능한 비영리 매체'라는 주제로 열린 뉴스타파 창립 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제가 참석한 세션은 요거 였는데요. 세션2: 비영리 매체의 경영 모델과 지속가능성 사회자: 김서중(성공회대) 발제자: “지속가능한 비영리 저널리즘을 위한 방안 모색” / 진민정(저널리즘학연구소) 토론자: 김위근(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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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mepark
kr
2018-03-28 07:49
저널리즘
대학 1학년 때다. 학교 영자 신문사 수습기자로 기사를 썼다. 시위 관련 기사였다. 당시엔 기사를 쓰면 외국인 조교가 기사의 어법과 어휘를 검토해 주었다. 시위 기사다 보니 '전경은 최루탄을 많이 발사했고, 학생들은 도망쳤다'. 이런 문장을 써 놓고는 조교에게 riot police 가 tear gas 를 much 라고 해야 하는지 many 라고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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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hot2414
Top Family
2026-04-02 12:12
Promoted
“Un abrazo pendiente… pero un amor presente | JuevesTBT” 💛 [Esp - Eng] “A hug still pending… but a love that is always present | Throwback Thursday” 💛
Hola querida familia de #TopFamily, hoy en este especial #JuevesTBT me acerco a ustedes con el corazón lleno de emociones, en un día tan significativo como lo es este Jueves Santo , una fecha que nos in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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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8-03-15 05:44
유모차 밀고 지하철 타면서 느낀 점
오늘은 칼럼이자 기사인 글을 써볼까 합니다. 칼럼은 의견과 견해가 담긴 글이고, 기사는 팩트를 전달하는 글이죠. 주제는 '유모차와 휠체어의 대중교통 접근권과 위험성'입니다. 비슷한 글을 페북에 쓰기도 했지만, 좀 더 심도 있게 써보겠습니다. 우선 제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저는 아는 분이 장애인의 대중교통 접근권 관련 활동을 하고 계셔서, 그 분을 응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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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8-02-28 06:28
<시사단상> '단독' 표식을 남발하는 언론계 문화에 대해
스티밋에 블록체인에 대한 글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려 합니다. 이 플랫폼의 성격이 어떤진 아직 잘 모르겠으나, 페북에 쓸법한 글도 스팀에 써보려구요. 그런 면에서 조금 전에 본 뉴스에 대한 단상, 언론계의 구조적인 문화와 관행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단독' 표식을 남발하는 게 문제라서 jtbc가 이 표식 자체를 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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