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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her68
Praise India
2021-03-16 11:48
Life is very challenging nowadays.
Hardship of life
$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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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yunyoa
zzan
2020-03-20 10:08
9회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바람」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zzan 9회 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부문 응모합니다. 바람 소설 주한의 좌우명은 단 하나였다. 세상에 무엇도 바라지 않을 것. 가깝게는 곁에 머무는 사람들부터 멀게는 꿈까지, 그가 열망하는 모든 것들은 보이는 것이건 보이지 않는 것이건 그를 배반했다. 시작점은 열일곱부터였다. 주한은 같은 반 아이의 고백으로 첫 연애를 시작했으나 주한의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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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2020-03-19 08:59
[이달의 작가-시] 또 하나의 가족
또 하나의 가족 내가 상대방에게 주는 만큼 받지 못했다면 나에게 잘못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생각하는 나는 딱 그만큼인 것이다 나 역시 그 사람에게는 딱 그만큼만 해주면 된다 내가 상대방에게 주는 것보다 많은 것을 받게 된다면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큰 사람인 것이다 나 역시 그 사람보다 더 줄 수 있게 성장하면 된다 전자의 경우는 대부분의
$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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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angyou
zzan
2020-03-18 10:19
봄 그리기
天地에 시름 깊어도 담장 위로 꽃망울 터트리는 미선을 보면 봄은 봄인가 봅니다. <봄 그리기> 고운 능선 따라 원근을 수묵(水墨)으로 흐리게 앞산은 먼산에 기대어 놓고, 어울러 재재대다 부스스... 동구 밖 재를 넘는 까마귀의 긴 - 울음 끝자락엔 볕 하나 우두커니 담벼락에 기댄 그 발치, 뉘 집 황구 나 몰라라 막고 조는 옛길 따라 여운을 여백으로
$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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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alberts
Wednesday Walk
2026-04-08 13:17
Promoted
Being Anchored
I stopped moving around and by just standing still and observing, taking in what I saw, I learned a lesson.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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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angyou
zzan
2020-03-11 10:34
경강선2
<경강선> 봄 든 줄... 암튼 성긴 눈발 다시 서 노는 아이들 뵈지 않는 유치원 마당이나 흐르는 강물 속 돌 틈, 아무 공간에 질척이더니 첫 번째 정차 역 광장으로 나서는 꽁지바람 어깨 너머, 적잖이 사선으로 비끼며 몇 개 터널을 지나도록 기차의 속도를 따르지 못하는 3월, 야트막한 구릉은 여간 우울할 참이다 (이달의 작가. 시. 한상유)
$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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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2020-03-10 01:33
[이달의 작가-수필] 머피의 법칙을 깨다
눈 뜨는 순간부터 뭔가 모르게 꺼림직한 순간이 있다. 그날이 그랬다. 분명 오랜 시간 숙면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짓누르는 공기의 무게가 느껴질만큼 몸이 무거웠다. 불편한 몸을 겨우 일으키고 욕실로 향했다. 반쯤 풀린 눈으로 양치질을 하기 위해 뻗은 손은 면도기를 잡고 있었다. 문득 거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면도기를 내려 놓았다. 상상만해도 끔찍한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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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admin
zzan
2020-03-09 10:20
제8회 zzan 이달의 작가상 심사결과
뜻하지 않은 감염병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는 사이 봄은 우리 곁으로 다가와 소리 없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무 투정도 하지 않고 누구의 탓도 모르는 봄은 우리에게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라고 묵언의 암시를 합니다. 우리도 2월을 보내고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작가님들께서 보내주신 작품을 보며 다시 한 번 읽고 음미하는 기회를 마련하면서 심사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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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2020-03-06 22:06
[이달의 작가-동화] 멍구름
새로운 동화 ”멍구름”입니다.^^ 어느 날 아이가 하늘을 보더니 "아빠, 구름이 멍든 거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미세먼지 사이로 보이는 구름은 정말 멍이 든 것처럼 흐리게 보였어요. 그때서야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화를 쓰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 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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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cryptic
genealogy
2026-04-03 21:17
Promoted
Genealogy: James T Foley (1832-1900)
I am posting some random bits of my genealogy research here with the goal of eventually creating a linked family tree on Hive. Subject: James T Foley (1832-1900)
$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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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nsangyou
zzan
2020-03-04 10:02
는개
<는개> 걸케 풀려 쫄랑쫄랑 돌부리에 채이면서, 둔덕 가랑이쯤 적실 깜냥껏 흩뿌려진 한나절, 발을 담근 왜가리의 영토는 제법 살이 오르려나, 아직은 물댄 논에 쟁기소리 차갑대도 햇살 간질이면 낼이나 모래쯤 솥단지 걸고 통발 놓자고, 도통 설레는 걸 *는개- 안개비보다는 굵고 이슬비보다는 조금 가는 비 *걸케- 봄볕에 살짝 녹았다가 다시 언 겨우내
$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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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admin
zzan
2020-03-03 08:44
제9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제9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날씨가 추워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 아침은 어제와 달리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하얀 성에를 쓰고 까만 밤을 밝히는 키 작은 영산홍을 아침 해가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달래줍니다. 달력을 보니 내일 모레가 경칩입니다. 개구리가 화들짝 놀랄 것 같은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나면 봄은 더 환한 표정으로 다가오겠지요. 창작에
$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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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admin
zzan
2020-02-29 07:55
제8회 zzan 이달의 작가상 마감 날입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를 씻어주려는 듯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더 없이 맑은 햇살을 보내줍니다. 멀리 꽃소식도 들려오고 우리 삶에도 봄은 반드시 올 것을 믿고 기다립니다. 창작에 몰두하는 작가를 후원하며 문학예술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zzan문학상을(zzan Literary-Prize) 제정하기에 앞서 공모를 통해 이달의 작가상 8회 원고를 오늘 24: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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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wurrll
zzan
2020-02-27 08:50
낙엽(이달의 작가 공모전)
낙엽이 뒹군다 낙엽들은 서로서로 친구를 만든다 둥글게 구르며 좌우로 구르며 안기도 한다. 친구가 그립다. 나를 믿어주던 친구 낙엽처럼 함께 움직이던 친구 소녀로 되돌아가고 싶은 걸까? 옛친구 앞에서 죄인이 된 것 같다. 소녀때처럼 용감하지도 않고 싱그럽지도 않다. 낙엽은 나의 마음을 안고 새로운 다짐을 하라고 달래는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친구를 만나고 싶다.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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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o.autismo
Mundo Autismo
2026-04-02 14:25
Promoted
HIVEBLUE 2026 💙 5ta.Fiesta Azul en Hive 🥳🎉 Abril Mes del Autismo (Esp-Eng)
¡ Desde Mundo Autismo, iniciamos el #HiveBlue 2026 ! 🤗🎉 Hoy 2 de abril, "Día Mundial para la concienciación sobre el Autismo" es una fecha especial, de mucha importancia a nivel internacional,
$ 5.835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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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2020-02-23 13:23
[이달의 작가-동화] 방귀대장 스컹크
방귀대장 스컹크 한글 버전 방귀대장 스컹크 영어 버전 처음 만들었던 동화 "방귀대장 스컹크" 입니다. 이달의 작가에 출품하지 않은 작품이라 이번에 지원해 보아요~! 성우분의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부모님과 잠투정 부리는 아이들을 꿈나라로 보내드릴 거예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다음 동화도 현재 제작중인데 생각보다 시간이
$ 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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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umh
zzan
2020-02-21 21:33
[시] #10 깡통소리
깡통소리 저 바다 건너 멀리있는 그 곳은 달력 사진으로만 보았던 그 곳은 새파란 하늘에 바닷속이 훤히 보인다. 그런곳을 환상의 세계라 하더라 옆집 아이는 너무 의젓하더라 옆집에 아내는 너무 상냥하더라 그런 아이와 아내를 둔 그 남자는 정말 행복하고 행복하겠다. 멋있겠다 참 좋겠다 생각하며 느릿느릿 무겁게 옮겨보는 그 길가 빈깡통이 발에 채였다. 툭 걷어차니
$ 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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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2020-02-20 22:42
[이달의 작가-수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니다
"컴퓨터로 바둑 두고 싶은데 왜 안 되냐?" 벌써 열 번은 넘게 설명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컴퓨터를 활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며 고구마 백개는 먹은 듯 답답해했다. 이렇게 간단한 걸 왜 못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았다.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가 혹시 아버지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가르쳐 드려야지.
$ 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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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2020-02-19 03:21
[이달의 작가-시] 남편과 아내
남편과 아내 남! 편! 되는 걸 경계하자 이유가 어찌 되었던 아내는 항상 옳다 아! 내! 인 걸 명심하자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곧 나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 많은 남편들이 이 글을 싫어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참여 부분 : 시 참여자 : @epitt925
$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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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hyl
Freewriters
2026-04-06 16:48
Promoted
The Fight Against Cancer - Zapfic 240
The fight against cancer should be everybody's business - the government, public and private sectors, religious organizations, individuals... everyone. There should be regular and continuous campaigns
$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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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2020-02-15 03:27
[이달의 작가-시] 강물
강물 시린 북서풍 뼛속까지 스며들어도 이불 덮은 강물은 용암처럼 흐른다 참여 부분 : 시 참여자 : @epitt925
$ 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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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angyou
zzan
2020-02-12 10:13
인사동
<인사동> 종로통에서 접어들자 발 익은 골목은, 갈빛 해거름 구름 트인 새 퍽이나 나무의 푸른 그림자 허리 꺾여 기댄 그 점방의 근방일지, 스산한 눈길 닿는 한 점 그림의 환청 혹은 그니가 건넨 화방畵房 난로 곁 찻잔의 온기 따위, 없는 저만치든 나의 뇌리에 허상虛像이 뒹구는..., 갈빛 아득한 날의 해거름녘 (이달의 작가. 시. 한상유) NAVER
$ 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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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2020-02-10 08:36
[이달의 작가-수필] 아빠, 천천히 가도 괜찮아
나는 전형적인 한국 사람이라 ‘빨리빨리’에 익숙해져 있었다. 뭐든지 빨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그게 옳다고 여겨왔다.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 빨리 걷는 게 습관이 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걷는 것이 그렇게도 답답하게 느껴질 수 없었다. 그래서 늘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천천히 걷는 아이에게 빨리 걸으라고 재촉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는 순간까지 늘 빨리빨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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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admin
zzan
2020-02-09 06:32
제7회 zzan 이달의 작가상 심사결과
어제가 정월 대보름이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있었고 지역적으로 비가 오는 곳도 있었지만 보름달은 밝은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처럼 달이 뜨기를 기다리지는 못했지만 밝은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사랑으로 함께 하며 또 한 해를 살 수 있기를 빌었습니다. 심사결과 대상: 단편 @soosoo 은행 보안 토론회 우수상: 시 @hansangyou
$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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