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물입니다. 일요일은 푹 자야지. 오늘은 일 안하고 쉬어야지 했는데.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또 삘 받아서 즐겁게 일 벌이고 있습니다.
원래 일정도 걸리고 무엇보다도 두려워서 텀블벅 진행을 할까 말까 엄청 망설이고 있었어요.
어제 만난 제가 엄청 좋아하는 저의 사수였던 언니분께 쿠바노 시리즈를 보여드렸는데 너무 몰입해서 읽어주시고 다음 이야기 궁금하다고 용기를 주셔서 한 번 감동하고
8개월만에 연락이 닿은 쿠바노 시리즈에 등장하는 선호가(이름 써도 된다고 허락해줬네요!ㅋ) 한국에는 없는 책이 나올 것 같단 말을 해줘서 용기 충전 백배.
실패하고 쪽팔려도 대수인가요. 그냥 한 번 해보려고요. 이 일이 미래에 제게 어떤 선물을 줄 지 어떤 재밌고 소중한 인연이 닿을 지 모르니까요.
제게 산삼처럼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신!!
책 내용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댓글을 추려보았어요.
글 연재하는 당시 읽어주시고 용기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댓글 읽으면서 많은 정리와 의미를 가질 수 있었어요.
텀블벅에 써주신 댓글을 수정해서 쓸 생각입니다.
1.아이디를 공개해도 괜찮으신지
2.댓글을 활용해도 괜찮을 지 알려주세요
3.책에 포함해도 괜찮을까요?
최대한 확인해 본 후 응답이 없으면(스팀잇 안 오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그리워요 ㅠ 흑흑)
아이디는 앞의 두글자만 넣는 형태로 댓글은 안 된다는 말씀이 없으시면 일단 텀블벅에는 활용하고 책에는 넣지 않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도 아닌데 뭔가 회상하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군요 정말!
어떤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죠. 이 글을 읽으면서 수시로 극적인 긴장감을 느낍니다. 고물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포장하지 않고 내보이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시기 때문일까요.
아, 참 좋습니다. 첫 문장부터 좋았어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우와 소설인가요, 실화인가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닷!
열심히 살 이유를 알려준 사람인 듯 하네요.
사랑을 인스턴트 식품 쯤으로 보는 세상인데 상처받고 아물고 하는 과정이 꼭 치즈나 김치가 발효하는 거 같아요.
제 청춘은 오래전에 지났지만 솔직히 이런 처절함은 없었어요.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술술 읽힙니다. 문장력도 탄탄해서 작가님 같아요.
사랑에 모든 걸 걸어보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다니 정말 멋진데요. 갈 때까지 가보는 쿠바시리즈 구독버튼 누르고 갑니다.
너무 좋은 글이에요. 알레를 만나보지 않았지만 만나본 것 같네요. 한 인물을 이렇게 섬세하게 그려낼 수 있다니 부러운 능력입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ㅠ 보시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당!
참고로 텀블벅 펀딩은 8월 15일부터 개시할 계획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