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영화 좋아하시나요?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조금 더 있어 보일까요?
저는 만화영화를 좋아 합니다. 아마 제 글을 보시면 만화영화 뿐이 아니라 좋아하는 게 참 많은 사람이구나 느끼실 거예요.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을 만큼 제 마음을 울리는 만화영화가 참 많았지요.
그중에 오늘은 인사이드 아웃을 얘기 하고 싶어요.
주인공 라일리의 감정을 컨드롤 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이곳에서 그녀의 기억(추억)들은 분류가 되어 저장이 되거나 버려집니니다.
버려지는 기억들,,, 극 속에서 버려진 기억들 사이에 남아 기쁨이(조이)를 다시 중앙본부로 되돌려 보내는 라일리의 어릴적 환상 속 친구 빙봉..
저는 사실 이 부분에서 너무 눈물이 나서 극장에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라일리의 어린 시절 가장 사랑했던 환상 속 친구였던 빙봉이 이제 그녀의 기억에서 사라지니까요..
모든 추억은 아름답다.
네,, 저는 모든 추억은 아름답게 남겨지길 바라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스팀잇을 하는 님의 추억을 삽니다 라는 프로젝트를 보고 모든 분들의 추억을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몇분의 추억에 아련해 지기도 했고, 공감가는 글들도 있었어서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다른 사람이 추억을 훔쳐 보면서 내 추억도 떠올렸겠지요.
그러면서 입가에 흐뭇한 미소도 지었을 것이고, 잊었던 내 추억도 떠올라 다시 한번 가슴이 뜨거워 졌을 수도 있었겠지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장기기억 저장소를 기억하시나요?
아마도 님은 장기추억저장소를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럼 장기추억저장소로 저장이 된 추억들을 찾아 나서 보겠습니다^^
이미 페이아웃 된 글들도 있고 따끈따끈한 글들도 있으니 각 제목을 클릭하셔서 그 분들의 추억여행에 동승해 보세요 ^^
제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제목을 약간씩 수정 했는데 혹시 당사자 분들께서 불편하시면 알려주세요^^ 원래 제목으로 올려드린 분도 있고,, 오늘은 제가 편집장이니 제 맘대로 해보았습니다. ^^
[2차 추억 상품들] 페이아웃 된 상품들
어머니와 함께한 가장 행복한 졸업식 by
불법체류가 이어준 천생베필 by
세상에서 가장 값진 첫 경험 by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추억하고 싶은 그 곳 by
스카치 캔디에 남겨진 사랑 by
악수로 시작한 내 결혼식 by
세상 가장 소중한 이들과의 첫 여행 by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의 맛 by
선물처럼 날아든 열무 by
할머니와의 영상통화 by
절반의 성공! 행복공작소 by
소 타던 사람 나야나 by
영화 속 주인공이 되다 by
가슴 설레게한 꿈이 이뤄지는 순간 by
마법에 걸린 순간 by
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by
독도의 날! 일본과의 한판 by
자.... 자연 스럽...구나... by
전 남자친구의 도시락 by
금손의 추억 by
청포도사탕이 전해준 떨림 by
체리가 보여준 그랜드캐년 by
쏟아지는 별빛 아래 쏟아진 눈물 by
생애 가장 치열 했던 수험생 일기 by
여행의 시작 by
자유롭게 날고 싶은 버드맨 by
설레이는 첫경험 by
그녀의 민들레 향기 by
오늘도 내일의 추억이 된다 by
그리운 Chicago south side by
남편이 연결해 준 사랑 by
[3차 추억 상품들] 따끈따끈한 신상들
무모한 도전이 만들어낸 달콤함 by
아궁이 불때던 냄새가 그리운 할머니댁 by
쌍무지개에 담아 보낸 소원 by
맨발의 벤티 by
무지개 다리 넘어 별이 된 토토 by
선수 트레이너의 밑거름이 된 휠체어 농구단과의 추억 by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남편과의 추억 by
역힐링된 네팔 선교의 추억 by
서랍속 8년 우정 by
딴 세상을 경험하게 해준 첫 스쿠버의 추억 by
가족과의 첫 해외여행 by
평화로운 가족여행 by
다산의 상징 오서방과 흰둥이!! by
애매한 경계의 "이상한 부동산" by
지옥을 천국으로! 워홀을 경험하라 by
제주향기 by
군대에서의 이별 by
나만의 주크박스 추억여행 by
맛있는 고드름 by
누구나 사연은 있다 by
에로영화제작기 上 by
에로영화제작기 中 by
에로영화제작기 下 by
문방구집 딸 by
너와 함께면 모든게 행복해 by
양꼬치 앤 칭따오 by
만약 인생 마지막 순간이라면 by
리니지2가 이어준 인연 by
마늘과 나물 by
여유는 만들어 가는것 by
천사의 키스 by
캥거루아빠 by
마치며
무수히 많은 추억들을 접하면서 공감 가는 글도 있었고 울컥해서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었던 글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추억을 훔쳐보면서 제 추억도 떠올리기도 했구요.
몇시간에 걸친 작업이었지만 나름 뿌듯합니다.
솔직히 포기 하고 싶은 순간이 서너번 찾아왔었습니다.... ^^;;;;
편집장 급여 협상 다시 해야 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쉬운건,, 추억 카테고리별로 다시 구분하고 싶었는데,,, 4시간 이상을 작업하다 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편집장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
다른 사람 추억 훔쳐보기 였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편하게 클릭해서 보시고 그 분들의 추억에 댓글과 보팅도 함께 해 주신다면 더욱더 즐거운 스팀잇 생활이 될것 같아요^^
장담하건데,, 다 읽어 보시면 저 처럼 눈물도 나고, 낄낄 대기도 하고, 가슴도 뜨거워 질겁니다!!!
이상 #venti 의 추억저장소 편집장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