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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2018-09-06 01:30
인간의 조건 - 관동대지진
1923년 9월 1일 인간의 조건 출발은 자연재해였다. 1923년 9월 1일 낮 11시 58분 일본의 관동 지역에 대지진이 일어난다. 세 차례의 강진이 파도처럼 불운한 관동을 뒤덮었고, 미증유의 혼란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점심시간에 발생했기에 곳곳에서 불이 났고, 때마침 불어닥친 강풍 속에 수십 만 채의 목조건물은 삽시간에 불쏘시개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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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2018-08-08 23:33
안네 프랑크의 마지막 일기
1944년 8월 1일 안네의 마지막 일기 안네 프랑크 이야기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어서 보탤 것도 없고 따로 할 얘기도 없다.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을 너무도 좋아한 나머지 거기에 Kitty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 일기장이 마치 생명을 가지고 눈과 귀를 지닌 무엇인양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대화하고 투정도 부렸던 한 소녀의 마지막 일기가 194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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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kr
2018-06-21 05:14
문재인 대통령도 난민의 자식이었다
1950년 10월 1일 국군은 38선을 돌파한다. UN군도 뒤를 이었다. 북진통일의 우렁찬 함성이 울려퍼졌고 가을 단풍이 채 지지 않았을 10월 26일 국군 6사단은 압록강변에 도달해 있었다. 그렇게 북진은 쾌속이었지만 뒤이은 후퇴는 그에 못지않게 빨랐다. 북진에 눈이 어두워 앞뒤 가리지 않고 압록강 두만강을 향해 달려가던 국군과 UN군의 뒤를 중공군은 모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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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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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1:38
성우 오세홍씨를 추억하며
요즘 외국 영화 보는 젊은 또는 어린 사람들은 성우 더빙이 오히려 낯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머리와 뼈가 굵어갈 무렵에는 외화든 다큐멘터리든 성우들의 목소리를 거치는 것이 보통이었다. 오죽하면 소년중앙인가에서 성우들의 세계를 소개하기 전까지는 6백만불의 사나이 스티브 오스틴부터 미드 <전투>의 소대장까지 전 세계 영화 배우들이 한국말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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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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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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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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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1:03
<포레스트 검프> 속 주지사, 조지 월리스의 5월 21일
1963년 5월 21일 조지 월리스의 사과 미국의 1960년대는 우리들의 80년대와 유사한 구석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인간의 권리와 평등과 자유를 위하여 하고많은 사람들이 투쟁했고 상처받고 사라져 가야 했으니까요. 버스의 빈 자리에 당당히 앉기 위하여, 내가 원하는 학교에 가기 위하여, 내 자식이 나같은 처지를 답습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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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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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00:45
보비샌즈의 죽음
1981년 5월 5일 보비 샌즈의 죽음 아일랜드와 영국의 역사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곧잘 비교되지. 서울대 서양사학과 박지향 교수가 이렇게 말한 걸 들은 적이 있네. 아일랜드인과 한국인을 비교하면서. “자기 민족이야말로 가장 순수하고 뛰어나다고 믿는 맹목적 애국심, 자신들의 역사가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비극적이라고 생각하는 한(恨)의 정서, 강대국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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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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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2:38
진화론 한담 : 지저분하고 산만한 인간의 진화
얼마 전 루리웹에서 재미난 포스트를 읽었다. <태생부터 잘못 설계된 인간의 눈>이라는 이 포스트의 설명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포스트에 따르면 오징어의 눈이 보다 효율적이고 기계적으로 우수하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자면 여기서 '잘못'이라는 개념은 '비효율'로 바꾸는 편이 맞다. 진화는 결과론이다. 센 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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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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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7:05
스팀잇 2주 정도 하고 난 소감
처음에 글 하나 올리고 일주일 정도 있었습니다. 아... 7일이 지나고 스팀달러와 스팀파워가 지갑으로 들어왔을 때가 기억나네요. 마음 한 켠에서 '좀 더 자주 글을 쓰면 좋겠는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기왕 쓸 거면 시간을 들여 좋은 글을 쓰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피드에 올라온 글들을 먼저 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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