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문장들을 - 제 기준이긴 하지만^^; - 곱씹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제가 최근에 자주 듣고 있는 음악 첨부합니다~^^
예술가는 타고난 재능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재능은 한 길을 파고 파고 또 파고 계속해서 파는 거라는 것을
이제야 알아가고 있다.
...
"고민을 많이 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님의 오빠네 미술관. 작업이 작품이 되기까지 中
페이스북 팔로우 정리하듯 정리할 필요없이
그냥 저냥 살다보면 알아서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더이다.
님의 [너 꿈이 뭐니?]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랍답게 살고 싶어요 中
사람은 늘 자신의 성공에 관대한 편이라
기실 운빨로 이룬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매의 눈과 같은 눈썰미와 판단으로 이룩한 성공이라고
스스로 굳게 믿는 오판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님의 카지노 베팅, 마틴게일 전략.. 中
완전히 멈추지는 않았으나 여기저기 '현실마찰현상'이 일어난다.
자꾸 좌우앞뒤를 돌아보며 딴청을 피우는 병목현상이다.
&
사는건 별것도 없는데 마음은 별일이네요 ㅠㅠ (대댓글)
님의 집중력 장애 中
나는 후회란 부질없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것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경험은 되새김으로 의미를 찾는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님의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 中
나중에 더 소중한 일에 써야 한다는 생각에
계속 시간을 저축하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님의 여유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中
별반 다르지 않은 생활권 내에 있는 우리는
별반 다르지 않은 피로를 함께 짊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주위를 둘러보면, 누구 하나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 없다.
모두들 바쁘고, 누구나 치열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스스로의 삶에 성실한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타인의 인정, 타인의 시선에 치중해 중심을 잃곤 한다.
님의 [오마주 프로젝트] 포토에세이 - 아침을 여는 사람들 中
꿈과 소망을 갖는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실현되기전의 소망을 현실로 여겨 자랑하고
다투며 왈가왈부하는것은 가소롭다.
님의 [잡담] 선비의 판결 中
사람들은 종종 자신들이 책임질 수 있는 거리보다
좀 더 가까운 거리를 가져가기를 원하는 듯 보이지만,
정작 책임을 지지는 않을 때가 있다.
&
인생은 답을 찾는 여정이 아니고
여정 자체가 애초에 답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모두 매 순간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님의 [qrwerq, photo] 번호 일기 2 中
그 시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고 멋을 냈었나 보다.
님의 오나무. 화사했던 그때를 떠올리며..지금이라도 뭔가 해야해! 中
제도가 가치관을 견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가치관의 변화가 제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일까요.
님의 [북스팀] 82년생 김지영 中
죽도록 사랑하던 사람들을 저버리고 증오하며 새로운 사랑을 만난 이들이
지금 서로를 사랑한다고 해서 예전의 사랑은 기만될 수 있을까.
님의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 - 레이먼드 카버 中
“미안. 정말 너무 만나고 싶은데, 연락하고 싶은데 바빠서 못 했네.”
라는 말은 사실은
‘미안. 너가 그만큼 나한테 중요하진 않아.
나에겐 너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아.’
라는 잘 포장된 말이다.
님의 당신에게 나는 소중한가요? 中
굳이 크게 꿈이란 걸 두고 살 필요야 있겠습니까?
오히려 그 꿈에 현재의 삶이 집어 삼키지만 않으면 다행인 거죠.
님 댓글 中 in [너 꿈이 뭐니?] 꿈을 갖기 위해 꿈을 꾸는 것!
생각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필사적으로 소재를 찾고, 소재와 관련 있으면서
내가 잘 이해하고 있고 잘 표현할 수 있는걸 끌어내는 과정은 지친다.
님의 습관과 일상 中
매일매일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 ‘나’라는 이기를 덧대며 사는건 아닌지,
그로인해 내가 힘들어졌으면서, 그것은 다 당신 때문이라 말하는건 아닌지
님의 댓글 中 in
님 행복한 사람
균형은 우리가 도달하기에 (현실적인) 최선으로 보이지만,
이상적인 지점은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에 항상 주의해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