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rgin short 입니다 ㅎㅎ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가가 이어진 제2회 백일장이 성황리에 마감되었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번 백일장을 거치며 느낀 짧은 소회로 마감의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교롭게도 참가작들의 수가 딱 38편으로 저번 1회보다 2편이 더많았습니다. 2회라서 두개가 더 많은걸까요? 장르는 주제가 정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저번보다는 적은 종류였습니다ㅎㅎ
이번 차에도 역시나 저번 차만큼 좋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사랑에 대한 생각들이 엄청 여러관점에서 나와 흥미로웠습니다. 행복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상처받으신 분들도 많았구요 .. 부디 각자의 사랑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제는 4가지 였는데 진짜 주제가 일관되지 못한 정도를 떠나 하늘과 땅차이의 감정을 갖는 주제라서 좀 힘든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2회를 시작하면서 저번 1회처럼 감상문을 여기다가 쓰지않고 작품의 댓글마다 다 써드리겠다고 했었죠. 그래서 하나하나 올라올때마다 작품들을 읽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님께 어제 말씀드렸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이 천차만별의 감정들에 감정이입을 했는데, 어떤글은 너무너무 슬프고, 어떤 글은 너무너무 웃기고, 어떤 글은 너무너무 무섭다보니 작품을 읽고 감상평을 남기고 나서 잠깐 쉴때마다 정신적 괴리감이 굉장하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다중이가 강림한 것 같았습니다. 아까까지 슬픈글에 눈시울이 붉었다가 웃긴글을 읽으면서 킥킥대고 있는 모습을 돌아보니 소름이 다 돋더군요..;; 그게 조금 힘든 면이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하나하나 읽으며 다양한 삶, 다양한 생각들을 마주하니 사고의 지평도 넓어지고 그런 글들을 읽고있다는 생각에 즐겁기도 했습니다 ^^ 저번차에도 그랬지만 이번차에도 간혹 글마다 백일장을 열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적어두셨던데, 오히려 제가 참가작들을 보며 즐거운 4일을 보냈기에 제가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가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리며 이번 제 2회 백일장이 열렸던 4일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3회로 또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제 2회 백일장 출품작들 입니다. (총 38편)
( 제 1회 출품작들은 보시려면 <제1회 백일장 감상> 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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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발표는 2위 3위가 보팅과 댓글에 영향을 받는 관계로 금일 마지막 참여자를 배려해 내일 저녁에 시상글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참가자 분들은 하루만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 보팅을 할 시간은 하루가 더 남아있습니다. 자신이 이 작품은 꼭 순위에 들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위의 작품 목록을 보시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4일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3회가 또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