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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SCT.암호화폐.Crypto
2020-06-21 05:49
[Essay] 우리가 그토록 '밝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우리가 그토록 '밝은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요아(@hyunyoa)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다룬 글이라면 빠짐없이 손꼽히는 특징이 있다.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사람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때에 나는 홀로 고개를 저었다. '어떻게 매사 긍정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아무리 밝은 사람이더래도 우울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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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3-16 02:00
'어떤 책' 2.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할 때 ‘나’는 만족감을 느낀다. 그 필요가 나를 갉아먹는 일이라도 ‘나’는 남에게 필요한(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 욕망 때문에 ‘나’라는 주체가 없어지고 남의 필요(관점)에 의해 살게 된다. 요 임금은 다른 이에게 영향을 주거나 다른 이로부터 영향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_ 덧 1. ‘어떤 책’에서 읽은 글인데, 이를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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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kr
2020-03-14 12:29
[에세이] 삶을 마치려던 해보다도 일 년을 더 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지 벌써 2달 가까이 되었네요. 시간이 무척 빠릅니다. 요즘,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요. 꼭 건강하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인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조금 많이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쓰고도 반년 간 묵혀두다가, 오늘에서야 꺼내봅니다. 한 분의 독자라도 이 글을 읽고 희망을 얻으셨으면 하는 아주 조그마한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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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SCT.암호화폐.Crypto
2020-03-14 12:21
[에세이] 삶을 마치려던 해보다도 일 년을 더 살았습니다
스팀잇에서는 2달 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가장 가까운 지인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조금 많이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쓰고도 반년 간 묵혀두다가, 오늘에서야 꺼내봅니다. 한 분의 독자라도 이 글을 읽고 희망을 얻으셨으면 하는 아주 조그마한 바람에 기인한 용기로요. 삶을 마치려던 해보다도 일 년을 더 살았습니다 여섯 명의 지구 스물넷,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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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sofij
Ecency
2026-03-31 07:37
Promoted
One Step Closer: Grade 11 Complete!
Finished Grade 11 in Cabanatuan with my Medal of Honor! Huge thanks to Vicentian Catholic School, my family, and everyone who cheered me on. Onward to new adventures - bring on Grade 12! That’s all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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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3-09 08:42
'어떤' 책
누군가 ‘나’에게 “너는 모른다”라고 말했을 때, “나는 안다”라고 대답하는 것은 쓸모없다. '내가 안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생각(느낌)'을 상대방에게 알려줄 수는 있다. 하지만 무엇을 알거나 모른다는 사실을 서로 전달(소통)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대화’는 쓸모없고 의미 없다. ‘어떤’ 책 중에서 발췌, 요약. _ 덧. 대부분의(거의 모든) 토론이 쓸모없는(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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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newbie
2020-02-25 17:26
[대만여행] 타이베이 여행기(1)
출발 전 공항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이스타 항공편으로 탑승했다. 해외로 여행을 떠날 때는 공항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설레이는데 대만여행은 처음이라 더욱 설레이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대만에 대해 아는 지식이라고는 아열대에 속한 섬나라라는 것과 마오쩌둥의 공산당이 중국 본토를 장악하게 되면서 패배한 장제스의 국민당에 의해 세워진 나라가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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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od
Korea • 한국 • KR • KO
2020-02-25 06:25
코로나를 대처하는 나의 자세
알람이 울리기 전, 이른 새벽에 잠이 깼다. 전날 인터넷 창 새로 고침하며 뉴스를 너무 많이 봤는지 깊이 잠들지 못했다. 일상이 무너지니 우울하고 심란하다. 주말 내내 집에서 뉴스만 보니 그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 모두 비슷한 마음으로 이 시기를 지나고 있겠지. 그래서인지 뉴스 댓글이며 예서 제서 누군가 퍼다 다르는 글들에는 두려움과 함께 날선 말들이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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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2-25 02:29
귀찮음 예찬 4. (부제: 귀찮음의 시작)
국민학교(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산수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뺄셈을 설명하면서 칠판에 예를 하나 적어 주셨다. 6-3=3 6에서 3을 뺐더니 3이 나왔다. 그렇다면 뺄셈은 ‘어떤 숫자’를 빼면 바로 그 ‘어떤 숫자’가 그대로 나오는 것이로구나. 선생님이 칠판에 우리가 풀 문제를 적어주셨다.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공책에 그 답을 적었고 득의양양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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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hot2414
Top Family
2026-04-04 10:52
Promoted
🌊 Entre olas pintadas y recuerdos reales de mi tierra [Esp - Eng] 🌊 Between painted waves and real memories of my homeland
Saludos querida comunidad de #TopFamily Hoy, al ver la imagen de este concurso, algo dentro de mí se movió de inmediato, una mezcla de sensaciones, de recuerdos y de emociones que no se pueden expli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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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2-21 07:25
귀찮음 예찬 3.
젊은 날의 ‘미시마 유키오’는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이 싫다는 소리를 자주 했나 보다. 어느 날 친구들이 미시마를 다자이에게 데려갔다. 미시마는 다자이에게 직접 “나는 다자이 씨의 문학이 싫습니다.”라고 말했고 다자이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렇게 찾아왔다는 건 역시 좋아하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고 한다. 진짜로 싫어했는지 좋아했는지는 미시마 외에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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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2-18 10:11
같은 선생, 다른 학생 2.
상남자처럼 보이는 수영강사가 유치원 다닐 정도로 보이는 작고 어린 여자아이를 가르치고 있었다. 수영강사는 상냥하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참 잘했어요, 자, 이렇게 팔을 올려요. 옳지~”라고 말하며 부드럽게 수영을 가르친다. 여자아이는 집중하며 능동적으로 잘 따라 한다. 몇 주가 지난 후, 다시 그 강습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그 여자아이의 수영실력이 크게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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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2-10 09:51
음악을 '즐기러'
직접 공연을 본 적은 없지만, 인터넷에 있는 영상만 보고 뮤지션(연주자)의 ‘실력’을 파악했다고 쓴 어떤 댓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런 판단(판결) 능력이 과연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글을 쓴 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영상만으로 연주자의 ‘실력’을 파악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연주 기술’은 살짝 가늠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어쨌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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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
kr
2020-02-07 00:12
여행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호텔이나 항공권 가격은 저번달에 비해 꽤나 떨어진 것 같다. 무료 취소가 가능했던 호텔을 취소하고 다시 같은 호텔을 동일한 일정으로 예약했더니 비용은 30%이상 저렴해졌다. 애초에 여행 직전까지 무료 취소가 가능한 옵션을 걸어두어서 망정이지, 환불 불가라서 취소 후 재결제를 하지 못했으면 조금 아쉬울 뻔 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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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milunastorta
Lifestyle
2026-04-02 15:37
Promoted
Trying a new job, a real nightmare. Better to be a housewife than have a dishonest boss!/ Probar un nuevo trabajo, una verdadera pesadilla. ¡Mejor ser ama de casa que tener una jefa deshonesta!
Happy Thursday blog friends, sorry for my absence but these days I was doing a test for a new job which was a nightmare and now I'll tell you everything, at the interview I was told that it was a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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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2-04 04:38
귀찮음 예찬 2
'귀차니즘 사람(모든 일을 귀찮아하는 사람')은 운전할 때 웬만하면 차선을 바꾸지 않습니다. 차선을 가장 적게 바꾸는 효율적인 길을 택합니다. 반면 남이 피해를 입건 말건 자기만 먼저 가려고 얌체같이 끼어들고 차선을 이리저리 바꾸는 ‘부지런한’ 더 씽(The thing)들이 교통 정체와 사고를 유발합니다. ‘귀차니즘 사람’은 사회의 평화와 안녕에 크게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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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1-31 02:29
귀찮음 예찬 1.
*모든 일을 귀찮아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더 효율적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귀찮은 일을 줄이기 위해) *오히려 부지런한 인간이 이 세상을 비효율적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특히 멍부가.(멍청한데 부지런한) *관료제 사회에서는 일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멍부가 일자리를 차지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에서, 일을 했다는 것을 증명(확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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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werq
kr
2020-01-28 08:14
Kernel
최근 수식으로 점철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람의 삶도 RKHS 같은 것으로 묘사될 수 있다면 그나마 머리가 덜 아프려나. 삶의 궤적이 mixed라면 그걸 하나하나 분해하고 살펴보는 일도 고된 작업일 것이다. ...헛소리는 그만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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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sct
2020-01-24 07:47
스티미언 여러분, 드디어 제가 동화로 등단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들.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떤 분들은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어떤 분은 친구와, 그리고 어떤 분은 홀로의 사색 속에서, 그리고 저를 포함한 어떤 분들은 꿈을 위하여 정진하고 계시겠지요. 설 연휴, 갑작스레 글을 써봅니다. 제가 드디어 등단을 했습니다. 이 글을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당황스럽네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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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hot2414
Top Family
2026-04-02 12:12
Promoted
“Un abrazo pendiente… pero un amor presente | JuevesTBT” 💛 [Esp - Eng] “A hug still pending… but a love that is always present | Throwback Thursday” 💛
Hola querida familia de #TopFamily, hoy en este especial #JuevesTBT me acerco a ustedes con el corazón lleno de emociones, en un día tan significativo como lo es este Jueves Santo , una fecha que nos in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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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sct
2020-01-22 09:36
우리는 말했다. 아웃풋이 같아서 인풋을 들이기 싫어.
우리는 말했다. 아웃풋이 같아서 인풋을 들이기 싫어. 요아글 ✶ 계약직을 준비한다. 같은 말로는 인턴, 기간제 근로자, 그리고 대체 가능한 인력이 있다. 나날이 줄어드는 여유와 잔고 탓에 백 퍼센트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이더라도 우선 붙고 결정하자는 마음으로 자기소개서란을 연다. 요즘엔 연봉을 기재하는 기업들이 많다. 덕분에 180만 원의 최저임금이라는 동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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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1-13 07:29
인사말
처음 만나 알게 된 사람(외국인)에게 땅과 그 주변 공간을 가리키며 말했다. “welcome to the universe” 이 인사말을 건네고 나서 문득, 이 말을 어디선가 흉내(표절) 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기억났다. 어떤 영화의 대사에서 영향을 받았다. 영화 속 주인공이 처음 만난 신비한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구시죠?” “난 우주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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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sct
2020-01-12 14:51
연인과 영화를 보지 않는 이유
연인과 영화를 보지 않는 이유 요아글 ✶ 데이트 코스로써 영화는 권태기를 겪는 연인들의 지루한 일정 중 하나로 수식된다. 그러나 나는 매번 그 말에 의문을 품었다. 영화를 보고도 지루하다고 말하는 상황은, 극히 재미없는 영화를 제외하고는 그 영화를 보고 한두 시간을 떠들 수 없는 사람과 있어서는 아닐까? 그래서 취향이 잘 맞는 연인이 생겼을 때 얼마나 다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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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ta
kr-writing
2020-01-08 10:20
노파심
가끔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서 개인 브런치나 블로그에 단편소설 습작을 올린다. ' 00 이야기 1-1'처럼 제목을 달고, 글 마지막에는 ‘to be continued…’를 넣어서 '소설'임을 알린다. 백업용이라 이런 ‘표시’를 가끔 생략할 때도 있다. 나(1인칭 화자)를 스스로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인물로 설정하고 쓴 습작이 하나 있다.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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