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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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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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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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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7:44
우리집에 버섯이 자란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들고온 정체모를 하나의 통! 큰 통에 '느타리 버섯'이라고 쓰여있는데 아들! 대체 뭘 갖고 온 것이냐? 반신반의 하면서 하얀 흙이 담긴 이 통에 물을 주고 조금 기다리니 버섯이 쑥쑥 자라기 시작한다. 그러나 신기함도 잠시..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느타리 버섯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기 보다는 무언가 찝찝하다. 버섯과 곰팡이를 어느정도 동일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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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kr
2018-09-13 05:38
즐겁지 않은 술자리
오랜만에 동료들과 밖에서 식사겸 술을 한잔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자리가 어색할 수 밖에 없던 것이, 이런 자리 자체를 잘 참석을 잘 안했기 때문이다. 매번 매몰차게 자리를 피한 것은 아니었고, 어쩌다 한두번 가족들을 핑계로 참석을 안하였던 것이 나를 잘 부르지 않는 계기가 된 듯하다. 이번에는 또 거절하기가 미안해 참석을 하여 간단하게 술을 조금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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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kr
2018-09-10 04:42
우리가 잘 몰랐던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마지막.
대한민국에서 영국밴드 비틀즈와 더불어 Queen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비록 미국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를 비롯해 많은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밴드죠. 제가 퀸은 알게 된 것은 당시 개국한지 얼마 안된 신생 방송국 SBS(당시 서울방송)의 예능프로그램에서였습니다. 당시 '좋은 친구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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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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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09:22
나이가 들어갈수록 듣던 음악만 듣지는 않나요?
10대 때만 해도 최신곡들을 줄줄이 외우곤 했습니다. 노래방에 가면 항상 신곡페이지에서만 부를 노래를 골랐습니다. 왠지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는 색인 페이지에서 부를 노래를 고른다는 것은 신세대임을 부정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으로 보일 것만 같아 주저스러웠습니다. 당시 어른들이 부르고 싶은 옛날 노래를 가나다순으로 뒤져가며 찾는 것을 보고 '난 나이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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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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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6:44
생활의 소리로 음악 만들기 - 집에 있는 물건들이 악기가 됩니다(2)
지난 1편에서 여러가지 소리들을 가지고 직접 샘플링해서 건반에 매핑시키는 작업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혹 기억이 잘 안나시거나 못 보신 분들은 생활의 소리로 음악 만들기 - 집에 있는 물건들이 악기가 됩니다(1) 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결과물을 들었을 때 무언가 빠진 것 같은 허전하고도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퀄리티 좋은 실제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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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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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06:47
나의 대장은 예민하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대장 증후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자극성 대장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만성 설사와 변비의 주요 원인이다. 기능적 장애일 뿐, 큰 병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몸에는 딱히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배변 양상의 변화에 동반된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기능성 위장관 질환으로 쉽게 말해 배가 아프면서 배변 습관이 불규칙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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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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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06:23
생활의 소리로 음악 만들기 - 집에 있는 물건들이 악기가 됩니다(1)
어렸을 때나 혹은 어른이 된 지금 책상을 똑똑 두드리면서 그 소리에 빠져 손드럼을 쳐보신 적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책상에 한가운데로 갈수록 소리는 두터워지고 가장자리로 갈 수록 소리가 얇아져서 얼추 드럼을 흉내내가며 내가 만든 리듬에 취해본 적은요? 지금의 포스팅 주제는 이런 장난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진 내용입니다. 무념무상으로 손드럼 장난을 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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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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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1:13
군사 기술로 개발된 음악 기술 - Vocoder
BBC의 전속 작곡가 피터 하웰은 BBC를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밝게 비춰준 두 가지 음악적인 사건으로 하나는 백파이프와 지금 설명할 보코더를 언급했습니다. 사람의 음성을 가지고 신디사이저화 시키는 기술을 가진 보코더(Vocoder)는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인데, 사람의 목소리 파형을 가지고 건반을 눌러 가면서 만들어 내는 악기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더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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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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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8:47
우리가 알아야 할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Hans Zimmer)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전, 저는 누군가의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가 관심이 없는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도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 중에 하나가 스티브 잡스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은 꼭 알아야 한다며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IT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으니 스티브 잡스라는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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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03:13
저는 여행 중독자였습니다.
저는 여태껏 가족들과 수없이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국내 여행도 좋아하지만 해외로 나간 것이 대다수입니다. 교통이 편리한 대도시 위주로 해외여행을 다녔는데, 여태껏 여행했던 나라를 세어 보니 대략 25개국이 나오네요. 저는 원래 여행을 좋아해서 가족들과 다 같이 해외로 많이 나갔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가족이 함께 하는 그 여행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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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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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02:53
수납장 경첩을 바꿔봅시다
어제 수납장의 경첩을 바꾸는 일을 진행했는데 다른 분들과 정보 공유차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스팀잇에서는 이런 주제가 신선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수납장 열고 닫는데 문제가 있어서 바꾸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얼마 전부터 수납장을 닫는데 제대로 닫히지 않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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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07:24
디지털 노마드에 심취한 나머지 결국 책을 하나 지르게 되는데..
이러다가 갑자기 직장을 때려치고 집에서 매일 등짝 스매싱의 형벌을 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일은 생기지 않도록 마음을 진정시켜겠습니다. 음악관련 책이 아닌 다른 부류의 책을 구매한 것은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평소에 책 좀 읽고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책 이름은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이 책에서의 초반 내용은 '더이상 직장은 나의 미래를 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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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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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02:55
태안 빛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개장시간인데 이 시간을 못 맞춰서 결국 30여분을 서성이다 들어갔습니다. 이 시간을 맞추려 쥬라기 박물관을 둘러보고, 조금 더 나가서 밥도 먹고, 꽃게다리도 한번 건너보고 했지만 결국 시간이 남는군요. 우리밖에 없는 큰 주차장에서 흙놀이 하면서 개장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일요일 밤이라지만, 그리고 개장 시간보다 30분 일찍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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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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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3:05
충남 태안에 다녀오다. 쥬라기 박물관과 꽃게 다리
말씀은 안 드렸지만 최근 3일 동안 휴가였습니다. 3일 휴가 중에 이틀이 비가 오는 악재가 있어 결국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비 안 오는 하루동안 알차게 안면도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나머지 이틀은? 홈플XX,롯X마X,스타XX 등등의 마트 순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행주산성도요. 충남 태안에 위치한 안면도는 '태안 빛 축제'가 있어서 가보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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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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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5:54
아 가지고 싶다. 방음부스!
집에 방음시설이 되어 있으면 시끄러운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여러모로 큰 도움을 준다. 집 벽에다가 방음공사를 해주면 되긴 하지만, 이사를 하게 될 때에 이사하는 집으로 가져갈 수가 없다. 결국은 다 부수고 원상복구 해주고 가느라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조립식 방음부스라는 것이 있다. 방음효과는 충분히 내면서 이사갈 경우에는 해체해서 이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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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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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06:42
분노로만 기억된 첫사랑의 추억, 그 기억을 떠올리다.
새해를 며칠 앞둔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솔로였던 친구와 나는 저녁부터 동네 유흥가를 찾았고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말을 걸기로 했다. 그 기회로 그녀를 알게 되었고, 곧 크리스마스와 새해라는 다소 뜻깊은 행사로 인해 외롭지 말아야 할 기회를 서로에게서 찾기로 했다. 그렇게 연애가 시작되었고 이전까지 변변하게 연애다운 연애를 해보지 못한 나에게 그녀는 첫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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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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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02:16
쓸 꺼리가 없어서 힘들다.
포스팅꺼리를 찾는다는 것이 어느순간 스트레스로 다가옴을 느꼈다. 안그래도 창작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포스팅꺼리의 대한 창작의 고통이 더해졌다. 며칠씩 포스팅을 쉬었던 날은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적당한 포스팅 꺼리를 찾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그런 날은 하루종일 압박감에 시달린다. '누가 너더러 글 쓰라더냐?' 그렇다. 누가 시킨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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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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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1:35
나만 그런 줄 알았다-콜포비아
콜포비아 : 전화통화를 기피하는 현상으로 통화보다는 문자나 모바일 메신저, 이메일로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을 말한다. 콜포비아는 2009년경 처음 등장한 스마트폰에 의해 나타난 현상으로,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대화·배달 등이 해결되다 보니 메신저나 문자는 익숙해진 반면 전화 통화는 어색해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콜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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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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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8:40
이루고 싶은 꿈 -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라는 단어를 몰랐으니 나도 참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너무 고지식 하거나. 이 단어를 스치듯이 여러 곳에서 듣거나 본 적은 분명 있으나 이게 무엇인지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런 이 신조어의 뜻을 확실히 알게된 계기는 @kyunga 님이 출판한 전자책에서다. 더불어 '시발비용'도.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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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k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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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5:06
비상금 인듯 비상금 아닌 비상금 같은 너
<그림 설명 : 뒷 주머니> 통상 결혼한 남자라면 어느 정도의 비상금은 필요하지 않을까? 직장에 나가서 커피를 사먹고, 담배를 사서 피우고, 점심 사먹는 점심값을 일일히 아내에게 확인 당한다면, 결국 딱 그 만큼만 내 용돈이 월급에서 차출된다. 하지만 용돈은 그런 곳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외에 추가로 용돈이 필요하다고 아내와 협상을 시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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