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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pen
2020-03-11 16:38
[뜬금뮤직] 썼다 지웠다, 널 응원해.
잘 알지도 못하는 포크가 다녀간 후로 옛 글도 검색이 안 되고 스팀챗도 사라졌다. 옛 글도 찾기가 어려워졌다. 'Nothing was found.' 친구라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그들과 나눴던 대화가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쉽다. 가끔씩 그 작가가 놓고 간 playlist를 보며 놀란다. 좋지 아니 한 곡이 없어. 모든 곡이 내 스퇄이야. 더 놀라운 건 내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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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pen
2019-11-08 17:15
[뜬금뮤직] 내가 그 소설속에 그렸던 그 풍경.
너무 비슷해, 똑 같을까. 소설속에 내가 그렸던 풍경이. 그랬다구. 내가 그렸던, 더 비슷한 풍경의 뮤비가 있었는데 짤렸네. 별을 보지 못 하고 침대로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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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10-27 17:13
[뜬금뮤직] 대학 시절의 8비트를 씨뿌리며 풍차 돌리 던 치어.
제대 후 느즈막히 들어갔던 신입생 시절, 정말 끔찍히도 싫었던 것이 학기 말에 있을 체육대회를 위한 치어리더 연습이었다. 연습이 힘든 것도 있었지만, 또래의 올드비들이 대놓고, 아니면 몰래 장난스레 나를 놀리는 것이 싫었었다. 그런 게 아니였어도 내 성격에 몸을 움직이는 것이 싫었을 것이다. 구기 종목에서 몸 놀리는 건 좋았어도 춤은 내 성격에...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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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10-25 17:04
[뜬금뮤직] 고스트 스테이션, 나 오늘 너무 즐거웠나보네, 형이 안 떠올랐어. 그래서라는 말이 미안하다. 곁에 있는 줄 알았나봐.
술을 먹고 들어와 습관처럼 pc에 전원을 넣고 옷을 갈아입고, 의자에 앉아 모니터에 오른쪽 아래의 날짜를 보고 알아 차렸다. 아뿔싸, 혼자 노래를 부르고 왔는데 왜 안 떠올랐지. 왜 형 노래가 안 떠올랐지. 그나마 날짜를 알아채고 뜨끔했다가 검색을 해본다. 역시나 실시간 검색어는 광고판이나 다름없었다. 작년의 오늘이 하루가 밀리는 것처럼, 그 몇 년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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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z
Photography Lovers
2026-04-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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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The main railway station in Antwerp, Belgium. Constructed between 1895 and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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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10-23 16:37
[뜬금뮤직] Hey, Jude. dialogue인가, monologue 인가. 아무렴 어때.
베러 베러 베러 베러 나나나나난 나 헤이 쥬드. 영국 발음 뱉아 아니였나? 그래서 엄청 뱉고 싶어서 글 쓰나 봄. 리버풀에서는 발음이 베러였나 ㅎㅎㅎ 우리 맹구는 어쩌려나...우드워드 좀 꺼지라고... 폴이 어떻고 존이 어떠하다는 이야기는, 지금은 듣고 싶지 않다. 존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폴이 써줬다메? 그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재밌지 그런 얘기들. 또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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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pen
2019-10-13 17:10
[뜬금뮤직] 가끔씩 들려가는 이웃들에게.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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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10-08 18:22
[별담수첩] 쓸까 말까, 말까 쓸까 그러다 쓰겠지, 쓰다가 제목을 바꾸려나, 다 쓰고 바꾸려나. 아님 다 지우려나. 일단 쓰자.
나의 물건이 운명했다. 나는 내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여태껏 무언가를 잃어버린 적이 없다라고 말 하고 싶지만, 졸작 때 정말 딱 한번 내 첫...아이폰을 잃어버린 거, 아니...옆으로 샐 것 같으니 줄이고 단 한번 빼고, 단 한번도...아 또 떠오르네ㅠㅠ큰 맘 먹고 세벳돈 털어 샀나, 엄마가 사줬나, 이랜드도 아닌 THE!헌트에서 산 코트를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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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pen
2019-09-25 16:49
[넋담수첩] 산에는 꽃이 피었나. 오두막 밖에는, ㅅㅂ같은 그 말, 돈만 있으면 되네.
절판 됐다는 그 책을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돌려 받지 못 해도 아무렴, 난 상관 없다. 난 그 말씀을 다 이해를 못 했으니. 절 다니는 친구 어머니가 읽으셨다니, 친구도 읽었다니, 주인을 찾아갔구나 싶었지만, 하지만 난 소유하고 싶었다. 모기가 꼬여, 요 며칠 문닫고 잤는데 아래층 사는 xx이는 오늘도 아랫층에서, 담배를 졸라게 펴대는구나, 냄새가 다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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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okcan143
life
2026-04-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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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Management basics in life
Hello guys, hope you all are well. I took some time from my busy life just to write an article about some of the financial management basics everyone should know from my experience. In life, fate can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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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09-13 17:42
[뜬금뮤직] 주기는 쉽지 않은, 받기는 어려워 말아야 할 그것. 위로.
영타가 느려서 그런 것일까. 제목을 쓰며, 한번 더 곱씹는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찾고, 재생목록에 추가를 한다. 가사가 안 들리고, 그에 붙여진 음만이 보이는 게 그나마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멜론 탈출 딱 보름 남았다. 그렇구나. 위로는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돌아온 이웃의 글을 보며, 새삼 느낀다. 어떻게 전해줄지, 그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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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09-11 15:46
[뜬금뮤직] 김국환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실거야. 슛볼은 나의 친구니까.
어린 시절, 타타타의 가사를 알았을까, 뚜비뚜바는 알았는데, 4545 남바가 달린 아빠가 운전하는 소나타를 타고,시골 가면서 라디오에서 들렸던 뚜비뚜바는 그런데, 왜? 우리...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왜?라는 물음으로. 김국환 아저씨가 부러웠을까, 뚜비뚜바를 외쳤던 그 아들이 부러웠을까. 타타타의 그 가사가 이해가 될 즈음, 접시가 떠올랐다. 왜 쓰잘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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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08-30 19:04
[뜬금뮤직]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가 남기고 간 플레이리스트. (from. kimthewriter) 25곡+@ 주의!!!
소파에 드러누워 '삼시세끼'가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습관적으로 폰을 뒤적거리다 메일이 온 것을 확인했다. 보낸 이의 이름이 나를 벌떡 일으키게 했다. 스팀챗 메시지가 도착해 있었다. 그는 덩그러니 자신의 플레이리스트 링크만 놓고 갔다. 음, 역시 김작가님 답네. 야구 중계를 뒤로 한 채 기다리던 '삼시세끼'가 눈에 들어오지를 않았다. 마저 다 보고 그가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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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music
2019-04-19 17:12
[뜬금뮤직] 프렌차이즈같으면서도 골목식당일까? 하는 노래들. (feat. 코트에는 없는 백종원과 황교익)
오랜만에 '스페인하숙'을 본방으로 시청했다. 조금 더 했으면 좋으련만 하며 시계를 바라보니 끝이 나고 끝이 났다. 아쉬움에 채널을 돌리다가, '대화의 희열' 백종원 편이 재방되고 있었다. 같은 시간대에 생방으로 방영하는 유스케는 어느새 보지 않는...'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후로는 잘 보지 않고 있다. 강승원 아저씨가 아직도 프로듀서를 하고 있을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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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yishere
keys
2026-04-0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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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you look when you use your private keys, in places you should not?
Because of the latest shenanigans of seeing people's accounts being obliterated by who knows how to deceive others, I thought I would throw some visual representations of how people are doing when t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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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music
2019-04-12 16:40
[뜬금뮤직] Desperado. 김나박이 한 놈은 저리가라, 하아...그 형 자기 안 껴줬다고 너무 섭할껄?
어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100살이 되는 날이었다. 그 나이가 70...몇 살이라고 떠드는 족속들이 있지만, 또 그것들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세월은 흘러가니 그대로 흘러가서 떠나가면 그만이다. 그렇게 세상은 변하는 것이다. 순화해야 한다. 오늘 너무 기분이 안 좋다. 왜, 저 삑사리가 이해가 될까. 그냥 처음접하는 그 관객이면 저 할배 노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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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music
2019-04-10 14:14
[뜬금뮤직] 나를 보는 것 같은데, 같지 않은 거울을 바라볼 때.
비슷한 것 같아 어릴 때부터 만나는 친구들은 나이들고 보니 나와 비슷한 구석이 아랫목과 같이 좁다. 그렇게 같은 것이 없는데도 지금껏 만나는 걸 보면 작지만 엄청 뜨끈한 걸 지금껏 품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나이가 들고 들어 친해진, 얼마 먹지도 않았으면서... 친구가 몇 달 전 마음이 아플 때가 있었다. 친구의 큰 아픔을 보내고, 또 다른 아픔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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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music
2019-04-07 14:53
[뜬금뮤직] 고래보다는 나 같은 새우가 칭찬을 받아야 이 바닥이 클 것 같다.
어제 주신 @peterchung님이 댓글에 대한 답변이다.그림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표현이 안 된다. 연재라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감성의 발현도 매주 같은 시간으로 올 수는 없는 것이다. 또, 그렇게 피터님처럼 공감가는 썰을 풀 자신도 없다. 저는 그 다양성이 이곳에서도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sunset님의 불금 뮤직도 좋았고, 미동님이 꺼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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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pen
2019-04-05 18:20
[별담수첩]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씨알 굵은 바지락이 정남진 장흥에서 올라왔다. 매제가 출장간 겸해서 가까이 사는 동생이 집에서 이틀인가 잤다. 내일이면 자기집으로 돌아간다. 동생에 표현대로라면 아직은 친정이 우리집이다. 주당에 반열에 들어섰나보다. 좋은 식재료를 두고 야밤에 어떻게 요리조리 헤먹을까 고민했다. 내일은 증조부의 제사다. 엄마는 나물을 삶고, 아빠는 귀가하시고 진지만 잡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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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make-rich
Shadow Hunters
2026-04-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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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s The Shadow Contest - Round 91
Namaste🙏, Shadow Hunters family! 🎺 Announcement 🎺! Guess The Shadow Contest Round-90 is now closed. Winners will be announced and rewards will be given within the next 24 hours. Guess The Shadow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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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03-26 18:08
[넋담수첩] 불타는 청춘을 보고 자기 전에 떠올리는 노래.
예전에는 언제 몇 시에 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소파 앞에 앉아(이럴 거면 소파가 왜 필요한지...) 광고를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다. 그것이 얼마 안 되었다. 그런데도 어떤 프로그램이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가장 좋아하는 pd, 그 식구의 pd가 산티아고의 프로그램을 다뤘지만 시작조차 몰랐고, 실시간으로 글 쓰느라 내용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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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
2019-03-14 17:00
[별담수첩] 자기전에 쓰는 짧은 글. Moist music box.
맥주 반 잔이 남았다. 만원의 네 캔중에 스텔라 하나, 하이네켄 둘, 지금 마시고 있는 블랑 1664. 다년간 마셔본 바로 나에게는 에일보다는 라거가 몸에 맞는듯 하다. 블랑은 라거가 아닐지도. 필스너 우르켈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맥주, 그래서 둘 중에 한 캔씩은 꼭 산다. 홍콩영화 '대사건'을 봤다. 러닝 타임도 짧고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딱 적당했다. 왓챠플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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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radio
2019-03-03 16:30
[넉담수첩] 92년 장마, 종로에서. 정태춘, 박은옥.
읇조리면서, 그렇게 말 하듯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놀라면서, 반복되는 가사가 아닌데도 그렇게 마음속에서 그 세월을 읇조리는 그 가수를 이제껏 본 적이 없다. 자기 노래도 오래되면 프롬포터를 보며 부르기 마련인데, 그 가사, 그것은 현대사를 관통했고, 그 앞의 인터뷰를 뛰어 넘는 외침이라 느꼈다. 앞의 도올 선생의 가르침도 대단했는데, 정태춘, 그의 외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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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ight
kr-music
2019-01-18 15:31
[짝퉁에짝퉁불금뮤직]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혹 아무꿈.
나도 잠시 떠나있었는데, 짝퉁 불금을 맡고 있던 분도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셨나보다. 나는 이곳을 그렇게 생각한다. 하얀 화면으로 글을 쓸때나, 글을 볼 때나, 평면으로 보지만 모두가 공간으로 보인다. 예전에 @kyslmate 님의 표현처럼 각자의 잡화점을 열고 나의 이야기 말하고, 정확히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나의 이야기를 보태면, 상점의 주인도 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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