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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misty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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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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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3-20 10:17
#733. 묵탕수육 먹으러 묵사발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매끼니를 챙기는 일에서 한 번쯤 해방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 저녁이 그랬다. 며칠 전에 지인과 통화를 하면서 묵사발 얘기를 했었는데 간만에 묵탕수육도 먹을 겸해서 묵사발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반찬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이 있어 예전에는 종종 갔었는데 그 동안 잊고 있었다. 나와 시어머니는 탕수육정식, 남편은 비빔국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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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3-18 05:44
#732. 조카네와 함께 간 향토정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코로나 여파로 인해 초중고 개학이 늦어지고 있다. 1월에 1정연수까지 받은 조카가 이모부를 위해 우리를 초대한 곳이 향토정이었다. 순천에 살면서도 처음와 본다는 조카는 나오는 음식을 보며 순천 한정식 중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몇 년 전에 비해 음식메뉴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가격도 덩달아 오르긴 했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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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3-14 03:22
#731. 버섯 전골 먹으러 다래식당으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남편의 최애프로그램은 '나는 자연인이다' 이다. 본 것도 보고 또 보고~~ 프로그램 보다 보면 능이버섯 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1능이, 2표고 라는 말처럼 버섯 중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 능이버섯이다. 몇 년 전에 막내제부가 고향인 보은에서 능이를 따온 것을 막냇동생이 데쳐서 초무침을 해줬던 걸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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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kr-cooking
2020-03-13 10:24
#730.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통삼겹 된장소스 구이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요즘 요리기구로 에어프라이어가 대세인 듯하다. 우리 집에서도 만두를 굽거나 먹다 남은 치킨을 데우거나 생선을 구울 때 등등... 에어프라이어를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중이다. 어제는 마트 밴드에 접속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통삼겹구이 레시피가 올려져 있어서 마침 사다 놓은 통삼겹살도 있어서 레시피를 참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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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kr-life
2020-03-11 07:08
#729. 무료한 일상을 뜨개질로 보내는 중~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코로나의 기세가 수그러들 줄 모르고 번져가고 있다. 마음껏 놀러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등 소소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남편도 퇴직해서 할 일 없는 세 식구가 끼니를 이어가며 조용히 코로나가 사라지길 기다리고 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공동의 책임감과 사회의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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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3-04 01:50
#728. 처음 먹어본 다슬기 비빔밥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며칠 전엔 건강을 위해 금연해야 하는 남편이 나 몰래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나서 혼자 마음을 달랠 겸 순천만 정원에 갔었다. 1시간 여 순천만 정원을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를 세차하기 위해 세차장에 갔더니 밀려서 1시간 20분 쯤 걸리겠다고 한다. 하는 수 없이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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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kr-steem
2020-03-01 13:14
#727. 크로커스 이야기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몇 달 만에 혼자 바람도 쐴 겸, 운동도 할 겸 순천만 정원에 갔었다. 코로나19때문에 한 시간 이상 걷는 동안 만난 사람이 열 사람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예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날씨는 많이 춥지 않아 걷기에는 좋은 날씨였다. 아직도 겨울빛이 남아 있어 꽃을 보기 쉽지 않았는데 황량한 대지 위에 노란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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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one.sct
SCT.암호화폐.Crypto
2020-02-28 02:14
mistytruth reblogged
음식과 여행, 그리고 협동조합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커뮤니티가 생기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oldstone 계정은 국내외 정치 분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hive-143575 로 Agora 한국정치와 국제정치 문제를 주로 다루는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음식과 여행에 관한 커뮤니티도 만들었습니다. photoholic 계정이 관리자 입니다. hive-150243 로 Food&Travel 음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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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zzan
2020-03-01 05:28
#726. 에어프라이어로 치킨 만들기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근처 파머스마켓 밴드에 회원으로 가입해 놓고 할인 정보를 받고 있는데 어제는 생닭 한 마리를 4천원에 판다는 공지가 떴다. 마침 농협에 봐야 하는 일도 있어서 파머스에 들러 한 마리를 사왔다. 오늘 점심 때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치킨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인터넷 뒤져보니 치킨가루, 빵가루 등이 필요했지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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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2-28 02:43
#725. 가성비 최고 연어덮밥, 미도리스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코로나19때문에 아이들이 갑자기 휴가를 받아 집에 왔다가 오늘 각자의 집으로 떠났다. 북적하던 집이 허전하지만 한편으로는 다시 찾아온 평화로운 내 시간이 반갑기도 하다. 아이들이 지내던 방 청소와 정리를 하고 커피 한 잔 들고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내일이 월말이라 가계부정산도 하고, 어제 둘째가 초밥이 먹고싶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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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2-24 07:07
#724. 착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김밥킹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둘째가 취업해서 서울로 나간지 벌써 한 달, 갑작스럽게 취업이 되는 바람에 집을 구하고 이사하느라 바쁘게 보냈던 게 한 달 전의 일이 되었다. 잔잔하던 내 일상에 남편과 둘째로 인해 바빠지게 되었는데, 둘째가 이사할 때를 전후해서 나는 몸이 별로 좋지 않았었다. 감기가 들었다가 심하게 체해서 둘째 이삿짐을 정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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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2-20 02:30
#723. 나들이 마지막은 진땡이에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집에만 있는 게 무료하여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처음엔 구례 화엄사가 목적지였는데 화엄사 흑매화는 조금 더 있어야 필 것 같아 도중에 사성암으로 목적지를 바꿨다. 그런데 남편도 그렇거니와 어머니도 경사길 오르며 힘들어 해서 결국은 토지 드라마에서 길상이 숨어지내던 암자까진 오르지 못하고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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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2-17 06:54
#722. 초밥이 고파서 스시명가 眞으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순천에 산지 햇수로 34년 정이 많이 들어 제 2의 고향이 되었다. 그런데 몇 해 전 5촌 조카가 순천남자랑 결혼을 해서 가까이 살게 되어 가끔 만나고 있다. 교육대학원 음악과를 나와 20대와 30대 초반까지 아픈 엄마 병간호하느라 시기를 놓치고,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낸 이후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간제 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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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kr-life
2020-02-15 03:30
#721. 잡념을 없애는 덴 뜨개질이 최고~!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문화센터 수업도 없고 어떻게 하면 남편에게 좋은 거 하나라도 더 먹일까 궁리하며 지내는 날이 계속되자 가끔은 내가 나를 잊고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3월이 되고 문화센터가 개강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오랜만에 집에 오시는 큰 손님인데 큰올케언니는 똑소리나게 살림을 잘하시는 분이라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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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2-13 00:52
#720. 남도의 맛자랑, 향토정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지난 월요일에는 의정부에 사시는 큰오빠 내외분과 큰조카 부부가 집에 다녀가셨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으니 큰오빠가 친정 어른인 셈이다. 남편이 아프다 하니 얼굴이나 봐야겠다며 만류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달려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던 터였다. 꽃피는 계절 한 번 다녀가시라고 언젯적부터 말씀드렸지만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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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2-10 09:32
#719. 나의 쏘울푸드, 팥죽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얼마 전에 대장내시경을 했다. 동네병원에서는 나의 대장내시경을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은 종합병원에서 하게 되었는데, 1년 이상을 미루다 하게 된 거사였다. 지난 번에는 동네 내과에서 대장내시경을 했었는데 수면 중에도 고통을 호소해서 도중에 중단하고 말았었다. 그 후로 시티를 찍어 큰 문제가 없다는 얘길 듣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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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2-07 08:48
#718. 뜨끈하게 속을 풀어주는 코다리지리탕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요즘 감기라는 녀석한테 붙들려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어 광주에 가게 되었다. 일을 마치니 점심 때, 점심먹을 곳을 찾다가 지난 번 갔던 화석시대 맞은 편에 '코다리'라는 단어가 붙은 식당이 있어 무작정 들어갔다. 메뉴를 골라야 하는데 나는 코다리찜을 먹고 싶은데 남편이 지리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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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2-01 04:37
#717. 유황오리 쌈밥, 화석시대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광주 풍암동에 일이 있어 남편과 다녀왔다. 마침 동생네 부부도 시간이 맞아 함께 일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갔던 곳이 화석시대이다. 난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동생은 가본 적이 있다고 했는데 아마도 쌈밥으로 유명한 체인점인 것 같았다. 조금은 이른 점심시간인데 바람도 불고 추워서 서둘러 식당으로 들어갔다.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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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kr-life
2020-01-30 07:06
#716. 내게도 봄은 오는가...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지난 11월 중순, 남편의 병세를 알고 난 이후로 복잡한 감정들로 심신이 지쳐있다. 아무리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려고 한다 해도 사람이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온갖 감정을 남편에게 느껴야 했다. 분노와 억울함,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 울화와 모든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 측은지심惻隱之心과 짠함..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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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truth
tasteem
2020-01-27 10:49
#715. 대하장을 곁들인 퓨전한정식, 옥빈관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지난 번 담양에서 있었던 친정모임에서 둘째날 아침에는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관방제림을 다 함께 걸었다. 관방제림은 비가 많이 내리는 담양지역에 수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인조 26년인 1648년에 제방을 축조한 이래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으며, 1794년 다시 제방을 중수하면서 그 위에 숲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현재 관방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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